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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 준수, 넘쳐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기자명 광명시
  • 승인 : 2021.01.03 11:53
  • 수정 : 2021.01.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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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오르내리고,

광명시 또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명시 확진자 중 절반 이상이 가족·지인·동료 등을 통해 감염되었습니다.

(가족 간 감염 30.8%, 확진자와 접촉(직장 내 등) 감염 22.7%)

지인들과 소규모 친목·종교모임, 가족모임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이

철저히 지켜져야 함에도 아직까지 밀폐공간에서 마스크 착용이 잘 지켜지지 않아

 지속적인 확진자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족이니까, 아는 사람이니까, 친하니까

방심이 아닌 방역을 해주어야 할 때입니다.

2021년,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방역수칙 준수, 넘쳐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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