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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서남부권 6개 시 공동 추진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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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서남부권 6개 시 공동 추진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개원
  • 광명시
  • 승인 2021.07.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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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 산12-14에 위치한 함백산추모공원은 6개 시(광명·화성·부천·안산·시흥·안양)가 사업비 1천714억 원을 분담해 숙곡리 일대 30만㎡ 부지에 조성한 종합 장사시설로, 10년 만인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합니다.

추모공원에는 화장시설(13기)과 봉안시설(2만6천여기), 자연장지(2만5천여기), 장례식장(8실) 등이 갖춰지며, 화장시설 사용료는 6개 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관내' 시민은 16만 원, 그 외 '관외' 거주자는 100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또한 봉안시설은 관내 50만원·관외 100만원, 자연장지 사용료는 잔디장의 경우 관내 80만원·관외 160만원, 수목장은 관내 120만원·관외 240만원입니다.

화장, 봉안, 기타 공동시설의 운영은 6개 지자체가, 자연장지는 화성시가, 공원 내 식당과 매점, 장례식장은 숙곡1리 주민지원협의체가 맡게 됩니다.

추모공원 운영 수익과 혜택을 유치 지역 주민과 참여 지자체가 투명하게 나눠가질 수 있으며, 
경기 서남부권 383만 시민은 이제 화장장을 찾아 타지역에까지 원정 화장을 떠나거나, 화장 순번에 밀려 4일장을 지내야 하는 고통은 없을 것이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간 적극적인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시민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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