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시정뉴스

금융소외계층 창업 돕는다.

  • 기자명 광명시
  • 승인 : 2011.12.29 14:01
  • 수정 : 2012.09.17 07:5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찾아가는 무한돌봄 창업 특강
시는 자활의지가 있으나 담보나 신용이 부족해 창업을 할 수 없는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현대차, 미소금융미소학습원과 공동으로 ‘드림창업특강’등 창업에 필요한 강좌를 28일 무료로 개최했다.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청 내 중회의실에서 열린 강좌에는 ‘천원짜리 닭꼬치로 50억 기업에 성공’한 여성CEO (주)다쥔 장정윤 대표가 강사로 나서 “성공 창업의 노하우”란 주제로 특강했다. 
 
시 관계자는 “광명시의 취약계층이 창업 특강으로 자활의지를 갖는데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광명시무한돌봄해피센터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위기극복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명시 뉴스포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 위 기사는 "공공누리"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