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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 디딤돌 교육박람회 및 여성취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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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 디딤돌 교육박람회 및 여성취업박람회
  • 노하늘
  • 승인 2021.11.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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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2012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여성 취·창업지원, 시민참여단 성인지 모니터링, 성 평등 마을 활동가 양성, 아이 안심 돌봄터, 여성무인안심택배함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2년에 걸친 코로나19로 인한 많은 제약에도 불구하고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2021 디딤돌 교육박람회 및 여성취업박람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광명여성새일센터는 취업상담에서부터 직업교육, 취업알선, 취업 후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구직과 취업 및 창업에 관련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광명평생학습원 앞 광장에서 펼쳐진 <2021 디딤돌 교육박람회 및 여성취업박람회>의 이모저모를 담아보았습니다.

 

 

 

각 부스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대한 상담, 여성 창업 컨설팅, 이력서 컨설팅 등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또 부대행사관에서는 헤어&메이크업과 함께 정장을 대여하여 사진촬영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시작한지 20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시민들은 정장을 입고 증명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시민 이정숙(철산동)님께서는 “평생학습원 도서관에 왔다가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이력서에 쓸 사진 한 장이 아쉬운 상황이었는데, 메이크업도 해 주시고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행사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성 유망직업인 KORAK(레고/로봇코딩)관에서는 실제 3D프린터를 통해 학교에 나가 특강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놀이를 통해 예술과 자연을 배우는 자연놀이학습 LUCY에서는 어르신들이 계신 양로원, 노인재활센터, 주간복지센터 등에 강사를 파견하여 자연물을 이용한 공예활동을 펼칩니다. 고령화사회를 향해 가는 현재 우리나라에 필요한 사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인 공정무역마을위원회에서도 ‘타로로 알아보는 사회적경제 & 공정무역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소비경제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광명평생학습원 내 강당에서는 디딤돌교육박람회에 참가한 동아리들의 다양한 활동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ICT/SW존에서는 미래산업 창의 코딩, 메이킹 키트 개발 및 판매를 하고 있는 동아리 코딩랩, 디지털 리터리시 교육을 하는 따코, 시니어를 위한 특화된 인지발달 및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니어킹콩등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GREEN존에서는 원예, 환경교육을 하는 얼쓰업, 반려동물 펫티켓 강의를 하는 쏘마이펫, 민주시민 교육 및 강사양성을 하는 드림맘, 장애인 생활지원 서비스 the같이로움 등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CRAFT존에서는 공예체험을 할 수 있는 드림핸즈와 창의 수학을 제작하는 생각놀이터가 있었습니다.
 

 

 

 

광명시에 여성이 주최가 되어 자신들의 적성을 찾아 꾸준히 활동하는 수많은 동아리들이 있다는 것에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모여 연구하고 콘텐츠를 개발하는 과정 속에서 취업에 대한 도전의식이 생길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추어 전문 여성인력을 양성하고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통한 여성친화도시, 광명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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