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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지키는 방법, 폐의약품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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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지키는 방법, 폐의약품 놀면 뭐하니?
  • 서현숙 마을기자
  • 승인 2022.07.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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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을 모아 수거 지점으로 배출하는 일 만으로도 소중한 우리의 자연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광명시 행복마을관리소에서는 폐의약품 분리배출 인식 확산을 위하여
[행복마을, 순환도시 광명해요 폐의약품 놀면 뭐하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행복마을관리소는 뉴타운 해제 지역 및 원도심 주거 취약 지역에 '아파트 관리사무소' 역할을 하기 위해 
마을지킴이가 근무하며 주민들의 생활불편해소, 안전예방활동, 환경·복지 등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인데,
환경을 지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우리 집 선반 안 깊숙이 잠자고 있던 유통기한이 지난 폐의약품이 있다면 
이번 캠페인 기간을 이용해서 집 근처 가까운 수거 지점으로 배출하시면 환경도 살리고, 
덤으로 봉사시간까지 받을 수 있답니다. 일석이조의 기회 놓치지 마세요!

○ 수거 기간 : 2022년 6월 1일~ 8월 31일까지
○ 참여대상 : 광명시민
○ 혜      택 : 종이컵 180ml 한 컵 알약 2시간 자원봉사시간 부여 (물약, 연고 수거는 가능하나 봉사시간 인정은 불가)
○ 수거 장소 : 광명시 광명 3동, 광명 5동, 광명 7동 행복마을관리소,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폐의약품 놀면 뭐하니?' 진행 방법 어렵지 않은데요. 
각 지정장소에 가시면 구글폼으로 들어가는 QR코드로 연결하여 작성폼이 나오면 차근차근 필수 활동지 답변을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봉사활동 점수를 부여받기 위해서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 미리 가입을 해두시면 좋습니다.

 

 

 

우리가 아플 때 혹은 건강을 위해서 건강식품을 구매하게 되는데요. 
병이 다 나아서 또는 건강식품인 경우 잊어버리고 있다가 유통기한을 넘기는 경우가 은근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폐의약품을 모아서 안전하게 수거해야 하는 이유 '지구를 지키는 20가지 제안' 배출 관련 교육 영상을 잘 시청한 후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면 됩니다.
 

 

 

보통 먹다가 남은 약들은 어떻게 버리시나요? 
간혹 환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약국이나 보건소에 버리셨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아무 생각 없이 쓰레기통이나 하수구 변기통 등에 버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일반 쓰레기와 같이 버려진 폐의약품들이 
자연에 살아가고 있는 동식물에 치명적인 병을 불러일으켜 물고기의 기형과 생태계 교란을 야기하고, 
더 나아가서 우리 사람들에게까지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실례로 2020년 7월에는 뇌전증 치료제인 가바펜틴이 낙동강에서 검출되었다고 하는데요. 
독성이 사라지지 않고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을 통해서 우리 몸으로 들어올 확률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광명시의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소식을 듣고 집 근처 광명 7동 행복마을관리소에 방문을 해보았는데요. 
한쪽 테이블 위 수거 박스에는 벌써 이렇게나 많은 폐의약품들이 수거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분께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가지고 온 알약을 종이컵에 담아서 양을 측정한 후에 수거함에 잘 넣어 주셨습니다. 
이렇게 수거된 폐의약품들은 나중에 보건소로 보내져 자연을 해치지 않게 안전하게 처리가 된다고 하니 
자연보호를 실천한 듯 뿌듯한 마음도 들고, 2시간의 봉사점수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환경을 지키는 방법 폐의약품 놀면 뭐하니?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보면서 폐의약품에 대한 잘못된 상식도 많았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분별하게 쓰레기와 함께 버렸던 폐의약품은 자연에 치명적인 해를 끼치게 되고, 
식수의 오염과 동식물을 통해 인체에 재유입이 될수도 있는 무시무시한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겁니다.

앞으로는 폐의약품이 나오지 않게 줄이는 실천이 꼭 필요하다는 것도 다시한번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을 구매할 때에는 신중하게, 우리집에 비슷한 약효를 가진 의약품은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고 구매하는 습관 들여 보세요. 
유통기한이 지난 폐의약품은 나온다면 반드시 분리배출 까지 꼭 실천해야 한다는거 잊지마세요. 우리가 함께 살아갈 소중한 자연을 위한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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