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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공정무역 포트나잇 개막도시, 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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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공정무역 포트나잇 개막도시, 광명
  • 백시현
  • 승인 2022.11.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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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공정무역의 중요성과 사회적 경제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한 2022년 경기도 공정무역 2주간 포트나잇(FortNight)의 시작을 광명시에서 알렸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광명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명시 청소년재단, 도내 17개 시군이 공동 주관했다.

공정무역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불공정 무역구조로 인해 발생하는 부의 편중, 환경파괴, 노동력 착취, 인권침해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도상국 생산자에게 유리한 무역조건을 제공하는 무역 형태를 뜻한다.

경기도는 공정무역을 확산하기 위하여 올해로 다섯 번 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광명시 공정무역 캐릭터인 ‘공이 정이’ 중 정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광명시는 2019년부터 공정무역 추진을 선언한 뒤 조례제정 및 공정무역 캠페인을 펼쳐 착한 소비에 앞장서온 결과 2020년 전국에서 8번째로 공정무역 도시로 인정 받았다.
2021년부터 광명시사회적경제센터와 광명교육지원청은 청소년의 공정무역 인식 확산을 위해 ‘사회적경제학교&공정무역학교’를 진행하였으며 올해는 2022 광명혁신교육지구 시즌3 사업을 연계하여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을 펼쳤다.

 

광명극장과 평생학습원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선 개막식에 이어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광명시청소년재단과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과 하나되는 공정한 광명 ‘Fair Ring’ 운영본부를, 광명시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은 공정무역 오픈박스 부스를 운영했다.
평생학습원 1층 도란도란쉼터에서는 2022년 하반기 사회적경제 나눔장터가 펼쳐졌다.

장터에서는 사회적경제 운영부스를 중심으로 협동조합 담다는 연잎밥, 비건쿠키, 샌드위치, 수제청 등을 판매했고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은 재생에너지 홍보 및 미니자동차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에너지 홍보에 나섰다.

경기도민이 함께 기억하고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경기도민 참여 예술 프로젝트Peace(평화)&Piece(조각)에선 광명시 예술협동조합 이루의 김상현 작가가 지상의 평화를 주제로 전시를 올렸다.

 

공정무역, 사회적경제 그 길을 함께 걷다.

공정무역의 실천과 참여를 독려하는 포트나잇 개막도시 광명.
앞으로 광명시 공정무역, 사회적경제의 네트워크가 더욱 굳건하고 견고해지길 바라며 아래와 같은 실천 선언을 통해 우리 시민들도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길 바라본다.

 

경기도민 공정무역 실천선언문

1. 생산자와 소비자가 보다 공평하고 정의로운 관계를 추구하는 공정무역을 적극 지지하겠습니다.
2. 일상생활에서 공정무역 제품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3. 공정무역의 필요성을 알리고, 공정무역 제품 사용을 적극 권장하겠습니다.
4. 공정무역에 대해 이해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5. 공정무역이 조직 내 자발적인 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독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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