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 금천 공동 취업박람회에 2,000여명 구직자 몰려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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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 금천 공동 취업박람회에 2,000여명 구직자 몰려 성황
  • 광명시
  • 승인 2012.05.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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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 금천 공동 취업박람회에  2,000여명 구직자 몰려 성황
-지자체 협력으로 일자리 선택 폭 넓혀 호평
-51명 현장 채용 확정, 170명은 2차 면접을 거쳐 채용여부 확정 예정

광명시와 금천구가 지역 주민을 위해 공동 개최한 ‘광명·금천 공동취업박람회’에 2,000여명의 구직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5월 24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약 2,000여명의 구직자가 몰려 이중 51명이 현장에서 채용이 확정됐고, 170명은 2차 면접을 거쳐 5월중에 채용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또 채용 및 취업을 하지 못한 기업과 구직자들에게는 고용노동부 워크넷을 통해 광명일자리센터에서 적극 취업알선을 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광명시 및 가산디지털단지 등에 소재한 60개 우수업체가 직간접으로 참여해 485여개의 일자리를 선보였다. 출퇴근이 용이한 동일 생활권의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구직자에게 인접 지자체의 우수 기업체들을 접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혀줬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행사 진행에 있어서도 이번에 처음 시도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구인-구직자간 빠른 정보교환을 통해 실시간 구직신청이 가능하게 해 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 광명·금천 취업박람회 공동개최는 지난해 양기대 광명시장과 차성수 금천구청장이 참여한 두 지자체 업무협의회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 제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성사된 것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행사장을 돌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구인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 관계자에게 “취업박람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않고 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가 취업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성공적인 박람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명시는 하반기에도 양질의 구인업체를 섭외하여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특히 청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취업지원 교육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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