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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5기 2주년, 변화의 씨앗…새로운 도약
민선5기 2주년, 변화의 씨앗…새로운 도약
  • 광명시
  • 승인 2012.07.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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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민선 5기 광명시의 첫 사업은 초등학교 배움터 지킴이 설치였다. 당초 양 시장의 선거 공약에는 없었지만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통해 취임 첫 사업으로 결정됐다. 전국 최초로 관내 24개 전 초등학교에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지킴이를 배치해 성폭력 예방과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한 이 사업은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교안전 뿐만 아니라 시민안전을 위해 U-통합관제시스템이 도입됐다. U-통합관제시스템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으로 24시간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며 범죄율을 50% 이상 감소시키는 성과를 낳았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시 통합 관제시스템’특허를 획득해 안전도시의 혁신모델로 전국적인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교육혁신이 도시성장 이끌어

교육의 혁신이 도시의 성장을 이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광명시는 민선5기 출범 직후 교육혁신지원단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9개의 혁신학교를 유치해 초-중-고 혁신학교 벨트를 완성했고 매년 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광명혁신교육지구 사업은 공교육 혁신에 대한 학부모와 학교현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보육지원 정책은 올해부터 대폭 확대돼 보육의 공공성 강화, 수요자 중심의 보육서비스, 보육교사의 자질 향상 등을 그 목표로 삼았다. 각 권역별로 1곳씩 24시간 어린이집이 운영됐고 보육시설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예산을 지원하는 한편 지도점검 등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함으로써 공공성을 담보했다.

자녀들의 교육문제 때문에 시민들이 떠나는 도시였던 광명은 이제 교육과 보육을 위해 이사를 오게 되는 도시로 탈바꿈했고 광명의 혁신교육과 보육정책은 시 개청 30년만에 인구 35만명을 돌파하는 쾌거의 원동력이 됐다.

KTX광명역세권, 지도를 다시 그린다
도전이었다. 지난 8년간 방치되다시피한 KTX 광명역세권을 활성화하겠다는 것은 생각만으로도 도전이었다. 하지만 무모해 보이는 이 도전으로 광명역세권은 2년만에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광명시는 지난해 말 코스트코와 이케아 등 굴지의 글로벌 기업과 복합환승터미널을 광명역세권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IT, 방송장비, 의료기기 등 첨단기업들이 잇달아 입주를 확정하면서 광명역세권은 이제 지도를 다시 그려야 할 정도로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양 시장은 “몇 년 후 이곳을 찾았을 때 길을 찾지 못할 정도로 변화해 있는 모습을 꿈꾼다”면서 “코스트코나 이케아 유치는 그 시작일뿐”이라며 광명역세권 개발에 자신감을 보였다.

도시 기능이 경제와 일자리 중심으로 변모

또한 수도권 유일의 금속광산이지만 버려진 지 40년이 넘는 가학광산동굴을 세계적인 테마파크로 개발하겠다는 도전 역시 올해 초부터 급속도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3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개발사업을 지원하겠다는 업무협약을 광명시와 맺었고, 가학광산동굴 개방 이후 4만여명의 시민들이 찾아 관광자원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변화는 시민들이 먼저 실감했다. 지난 5월 민선5기 2주년 여론조사에서 광명시민들은 민선 5기 광명시가 가장 잘한 일은 광명역세권 활성화라고 응답했고 앞으로의 중점 과제 또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이라고 응답했다. 도시의 기능이 주거 중심에서 경제와 일자리 중심으로 옮겨가는 것을 느낀 것이다.

소통으로 시민과 함께 도약하다

민선5기 광명시가 2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이처럼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은 ‘시민과의 소통’이었다. 서민과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시민소통위원회를 구성하고 시정 현장에서 개최하는 ‘찾아하는 현장회의’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깝게 듣고자 하는 노력이 점차 결실을 이뤄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최근에는 각광받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해 민원청취, 시정홍보는 물론,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소셜상점학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양 시장은 “사명감을 갖고 일한다면 시민들의 행복지수는 높아진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소통·혁신·창조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시민과 소외계층 중심의 행정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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