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시 전역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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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 전역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훈훈
  • 광명시
  • 승인 2012.11.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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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맞아 광명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가 펼쳐졌다.

 지난 23일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청소년 지도위원 등 11개 단체 회원 70여명이 광명 7동 주민센터 옆 공터에서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의 김장재료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소금을 판매한 수익금, 공영주차장 관리기금과 시의 지원을 받아 마련했다. 이날 만든 김치 1300포기는 지역 150여가구의 독거노인과 기초수급자에게 전해졌다.

 광명시‘사랑의 김장 담가주기’행사는 광명 7동 외에도 광명시 전역에서 잇따라 열려 마음만큼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철산1동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등 72세대에 15kg의 김치를 5개의 경로당에 60kg을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또한 하안2동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유관단체 100여명은 저소득, 장애인, 독거노인등 117개 가정에 각 10kg의 김치를 4개 경로당에 각 50kg의 김치를 전달했다.

 이밖에도 광명시 관내 모든 동이 김장 담가주기 행사에 참여, 기초 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 김치를 속속 전달했다.

 행사에 참가한 새마을부녀회장 전창남씨(50세)는 “올해는 특히 김장을 준비하면서 더욱 맛있게 정성을 담아보자는 취지로, 모든 자원봉사자들이 3일 동안 준비했다.”며 “김장 김치로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전 씨는 “조금 더 지원이 돼서 더 많은 독거노인, 수급자에게 김장 김치가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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