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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이제 설 자리가 없다

금연구역에서 흡연 행위 단속 강화

  • 기자명 광명시
  • 승인 : 2013.09.1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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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청사, 병원, 어린이집, 도서관, 150㎠이상 음식점 전체 금연
- 게임제공업소(PC방) 13.12.31까지 계도기간

광명시보건소(소장 이현숙)는 지난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금연 구역  단속이 제도 정착에 미흡한 것으로 보고 간접 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청사, 음식점, 호프집, 카페, PC방을 중심으로 현장 단속을 강화한다.

현재 7월 1일부터 정부·지자체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22명의 금연환경감시지도원과 담당 공무원이 주간·야간 조를 편성하여 단속에 임하고는 있으나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행위가 개선되지 않고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장에서 즉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추석명절 전까지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명절 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원도 2인 1조에서 4인 1조로 확대하여 현장 적발의 실효성을 확보하기로 하였다.

한편,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게임업소 일명‘PC방’도 2013년 6월 8일부터 전면 금연구역에 포함되었고 계도기간을 2013년 12월 31일까지 운영하고 있으나 계도기간이라는 이유로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거나 고의로 법령을 지키지 않는 경우는 계도기간 중이라도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현숙 보건소장은 이번 공중이용시설 금연단속 강화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으로 조치될 수 있지만, 금연구역 안내표지판 미부착, 시설(업소) 및 금연구역 흡연자는 적발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면금연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한 지도점검과 병행되는 이번 금연단속에 건강도시 광명시민의 협조를 구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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