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9일 신촌 시민주말농장에서는 제1회 광명시 친환경 도시농업축제가 열렸다.
도시에서 보기 힘든 벼베기와 새끼줄꼬기, 메뚜기잡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이 날 어른들에게는 옛 고향의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책에서나 읽었을 법한 외갓집 정취를 느끼게 해 준 정겨운 시간이었다.
사진/시민필진 김분호
지난 10월 19일 신촌 시민주말농장에서는 제1회 광명시 친환경 도시농업축제가 열렸다.
도시에서 보기 힘든 벼베기와 새끼줄꼬기, 메뚜기잡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이 날 어른들에게는 옛 고향의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책에서나 읽었을 법한 외갓집 정취를 느끼게 해 준 정겨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