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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체가 금연 도시로 바뀌는 첫걸음 되었으면
광명시 전체가 금연 도시로 바뀌는 첫걸음 되었으면
  • 광명시
  • 승인 2013.12.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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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최초 금연 아파트‘하안고층 주공1단지’최권진 105동 대표

“하안 고층 주공1단지는 철망산 자락에 있어 공기도 좋고 사계절이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데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금연 아파트단지’로 공식 지정까지 받게 됐습니다. 살기 좋은 이 마을을 시작으로 광명시 전체가 금연하는 도시로 바뀌는 첫걸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11월 하안동 고층 주공1단지가 광명시 최초로 금연 아파트로 지정받는데 큰 역할을 한 최권진(33•105동 대표) 씨는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하안동 고층 주공1단지는 지난해 10월 주민이 자체적으로 자율운영회를 구성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당시 집 안에서 창문을 열어놓고 담배를 피우면 아랫집과 윗집에서 고스란히 간접흡연의 직접적인 대상자가 되어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또 흡연자가 담배를 피우고 습관적으로 땅바닥으로 버리려던 담배꽁초가 아래층 난간에 널어둔 이불로 떨어져 시커멓게 타버린 사건도 생겼다.

 

“내년에는 청소년 금연을 위해 캠페인 벌일 것”
이를 계기로 최 동대표는 민원 해결을 위한 답을 찾다가 금연 아파트를 만들고자 하는 결심을 했다. 자율위원회는 반대하는 주민을 설득해 60%를 넘긴 설문지와 신청서를 보건소에 신청했다. 그리고 안내방송을 하고 현수막을 걸어 적극적인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 금연 공공장소도 아예 없애버렸다. 정기적으로 월 1회 담배꽁초 줍기 캠페인을 벌였다.

덕분에 놀이터나 공공장소에 소복하게 쌓여 있던 꽁초와 쓰레기가 줄어들고 거리가 날로 깨끗해졌다. 금연 아파트로 지정되면 금연 표시 현판이 걸리고 이동 금연클리닉이 지원된다. 최 동대표는 “내년에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이는 청소년들의 흡연을 미리 방지하고자 하는 숨은 뜻이 있다”고 말했다.

 
글•사진/시민기자 김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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