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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산증인, 언니들이 끌려갔죠"
"우리가 산증인, 언니들이 끌려갔죠"
  • 시민기자 신현숙
  • 승인 2015.04.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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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평화의 소녀상’ 건립 성금 마련한 이광열 광오노인정 회장

 
“올해 제 나이가 여든세 살로 해방되던 해 열세 살이었어요. 열네 살에서 스물다섯 살 사이의 우리 바로 위 언니들이 위안부로 전장에 끌려갔어요. 우리가 산증인입니다.”
이광열 광오노인정 회장은  “광명소식지를 보고 ‘광명 평화의 소녀상’을 시민 성금으로 세운다는 것을 알게 돼 광오노인정에서 성금을 내자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손뜨개질 수세미를 만들어 팔기로 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광오노인정 할머니 방에는 알록달록한 실타래들이 수세미를 뜨는 할머니들의 능숙한 손놀림에 따라 춤을 추었다.

소녀상 건립은 광명시민의 자발적인 참여 필요
수세미의 실값은 이 회장과 남성 회원들이 부담했고, 80세가 넘은 회원들이 만든 수세미 200여 개(장당 1000원)는 회원 가족들이 구매해줬다. 이렇게 모은 30여만 원의 판매 수익금을 성금으로 내기로 했다. 이 회장은 “뜨개질은 치매 예방에도 좋다”며 웃었다.
 ‘광명 평화의 소녀상’은 8월 15일 제70주년 광복절에 제막식을 갖는 것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약 5000만 원의 경비가 예상되며, 광명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광명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 2680-6489  

글 신현숙 사진 손영옥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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