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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운으로 풍성하게 짙어 가는 5월

짙어가는 풍경들과 바쁜 일상 속에도 행복한 시민들

  • 기자명 시민필진 도목현
  • 승인 : 2015.05.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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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운으로 풍성하게 짙어 가는 5월입니다.

계절의 여왕임을 실감 나게 하듯 신록의 산과 도심의 쉼터 여기저기 아름다운 꽃들과 수없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연보랏빛 등나무 꽃, 철쭉나무 꽃, 이팝나무 꽃 등이 말로 다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광명시에서는 어린이날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많은 시민들이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체험에 참여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녀와 알차게 보내는 비결이 무엇일까요?”라는 필자의 질문에 하안3동 김기철 씨는 자신에 맞는 색다른 경험을 찾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요?”라며 환한 웃음을 보였습니다.
 
행복이란, 각자의 눈높이와 각각 다른 타고난 성향과 가정환경, 잠재력과 가능성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여러분은 어떤 비법으로 알토란같은 가정의 달을 보내고 계시는지요?
 
5월의 포토 뉴스는, 짙어가는 풍경들과 바쁜 일상 속에도 행복한 시민들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 봄비가 오는 날의 풍경입니다.

▲ 낙화에 왠지모를 아쉬움이 뚝!~뚝! 떨어집니다

▲ 단풍나무 잎에 물방울이 미끄럼을 타고 있네요ㅎㅎ

▲ 비는 한장의 예술작품을 남겨놓았습니다.

▲푸르름이 더해가는 5월, 그위에 그리움을 놓고 갑니다.
 
▲ 새순 위로 빗방울들이, 하나 둘 모여 무엇을 하고있을까요.ㅎㅎ

▲ 봄 햇살에 싱그러움이 가득 ㅎㅎ

▲ 팝콘이 톡톡 터지고 있네요!
 
▲ 청명한 하늘아래 하늘을 닮은 꽃이 곱게 피었습니다.

▲ 안양천에도 어느새 신록가득한 풍경이 그려졌습니다.

▲ 아빠와 함께 만드는 우산, 먼 훗날 아름다운 추억이 되겠죠.

▲ 혼자의 만의 산행, 밀린 스트레스는 쫘~~악 풀고 내려오세요.

▲ 부지런한 일꾼인 벌, 아름다운 들꽃을 찾아 왔어요.

▲ 토실토실 익어가는 열매에, 입안엔 침이가득....

▲ 이제 바람이 불면 우리가 이별해야 할 시간, 내년에 또봐요.

▲ 메밀꽃을 뿌려놓은 듯 이름모를 들꽃들이 가득한 봄날,

▲ 소방관체험, 그런데 너무 무서워요. ㅎㅎ

▲ 어린이날 행사, 수줍은 광명의 스타킹 줄연자들..

▲ 어린이날 행사 , 통키타 연주가 빠지면 섭섭하지요.ㅎㅎ

▲ .어린이날 행사, 광명의 스타킹, 우리가 접수 했어요ㅎㅎ

▲ 행운의 선물에,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게 꿈은 아니겠죠. ㅎㅎ

▲ 행복한 가족나들이... 역시 멋진 가족이네요.

▲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한 많은 시민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 신의 한수를 놓고 계시는 두 분,  응원합니다.

▲ 무엇을 생각하고 계시는지, 부모님께 따듯한 전화 한통을....

 
/사진 도목현 jointp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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