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가정 만들기’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자립을 위한 복지서비스뿐만 아니라 경제적 지원을 통해 화목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을 실현해 나가는 사업으로, 주거문제부터 교육·의료·금융·법률 등 총괄적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시와 희망나기운동본부는 이번 ‘희망가정’ 증서 전달식을 시발점으로 하여 모든 시민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네트워크망을 구축, 개인 및 기업 등 지역사회 지원을 통해 어려움에 놓인 가정이 희망을 갖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기로 했다.
희망가정으로 선정된 두 가족을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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