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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도전정신을 겨루는 즐거운 축제~~~

2016 대한민국 창의력 올림피아드 겸 제 4회 아시아 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

  • 기자명 시민필진 이현희
  • 승인 : 2016.02.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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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2016 대한민국 창의력 올림피아드 겸 제 4회 아시아 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가 지난 20일 광명시민체육관과 하안북초등학교에서 대성황리에 열렸다. 이 대회는 유치원 학생부터 초·중·고 103개 팀(중국 팀 4팀 포함) 800여명이 참가하여 팀 도전과제와 현장에서 주어지는 즉석 과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방식의 경연대회로 상상력을 발휘하고 독창적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축제의 장이었다. 또한 창의력 개발을 위한 4D 프레임, 블록 쌓기, 로보티즈 체험 존이 마련되어 학생들과 학부모들로 북적였다. 그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만나본다.

2016 대한민국 창의력 올림피아드 개막식. 이날 현장모습이 생중계되었다.
양기대 시장님이 축하메세지를 전한다.
도전과제를 수행하는 참가학생들을 긴장감 속에 바라보는 가족들. 옆 부스에서는 도전과제를 끝낸 팀에 대해 심사를 하고 있다.
이날 여러 언론의 높은 관심 속에 취재열기가 뜨거웠다.
로보티즈 체험 존에서 학생들이 신기한 로봇 체험을 즐기고 있다.
4D 프레임 존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유치원 어린이들이 사막에서 북극까지 가는 경로발표 과제에(여행 경로를 바꾸어라) 도전한다.
체험 존에 공차는 로봇이 떴다.
인사해, 만세 라고 주문하는 학생들에게 로봇이 주문대로 움직여 준다. 신기하기만 하다.
얼마 만큼의 무게를 견딜 것인가. 중등부 학생들이 팀워크를 이용해 과제 도전중이다.
부산에서 온 명호중학교 2학년 학생들. 도전과제-용의자들의 독백을 악기연주로 표현한다. (싸이언스 도미닉)
도전과제를 위해 준비한 명호중학생들의 배경작품.<제과점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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