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과의 첫만남, 광명시 홍보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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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과의 첫만남, 광명시 홍보관에서
KTX광명역에 위치한 광명시 홍보관 탐방
  • 시민필진 김창일
  • 승인 2016.04.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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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를 타고 지방에 갈때 가장 먼저 찾는 곳이 있다. 바로 역에 있는 지역홍보관이다. 해당 지역의 관광안내, 교통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고, 안내하는 분이 있어 궁금한 사항도 물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홍보관에서 주로 묻는 것은 지역관광과 먹거리, 숙소, 교통에 관한 내용이다. 여행에 대한 준비를 많이 했더라도 지역홍보관에서 추천해주는 곳은 관심이 가게 되는데, 이는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지역주민의 말이기 때문이다.

이런 지역홍보관이 광명에 있다. 바로 KTX 광명역 서편 3번 출구 방향에 있는 광명시 홍보관입니다. 광명시 홍보관은 관광안내소가 함께 운영 중이다.
시는 시정, 관광, 생활정보 등 다양한 정보와 IT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대내․외적 홍보 효과 제고하고, 광명역 이용객을 위한 편의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광명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광명시 홍보관은 2011년 11월 1일부터 운영 중에 있으며,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화관광해설사 2명이 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201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총 216,402명이 광명시 홍보관을 이용했으며 1일 평균 216명이 광명시 홍보관을 찾고 있다.

광명시 홍보관의 콘텐츠는 시정홍보 동영상, 시정뉴스, 광명동굴 홈페이지, 생동감, 공간정보시스템, 광명동굴존, 산업관광존, 광명의 역사와 광명8경, 광명관광지도, 빛을 품은 광명존 등이다.

광명시 홍보관은 2015년 8월부터 12월까지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리모델링 후 1일 평균 방문객이 160명에서 216명으로 13.5% 증가했고, 상담 건 역시 하루 평균 20건으로 72%나 증가했다. 광명시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은 광명동굴과 교통편, 관광명소, 광명전통시장 등 광명의 전반적인 사항을 많이 물어보고 있다.

안내를 맡고 있는 분은 광명시 문화해설사로 활동하는 분들이다. 광명에 대해 많이 알고 있기에  방문객이 광명에 대해서 물어보면 광명의 역사, 관광, 먹거리, 숙소, 교통에 대해서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광명시 홍보관에서 방문객을 직접 만나고 있는 김옥연 문화관광해설사를 만나  광명시 홍보관에 대해서 알아봤다.

그는 “광명시 홍보관에 오시는 분들은 광명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분들이에요. 광명의 관광에 대해서 물어보시면, 광명동굴과 이원익 선생의 유적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있죠. 많은 분들이 광명동굴을 많이 물어보세요.”라고 방문객의 주요 문의에 대해서 답했다.

그를 통해 광명의 지역적 특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광명시는 산으로 남쪽과 북쪽이 갈려는 모습입니다.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이 광명의 산인데, 이는 광주산맥(廣州山脈)으로 연결되어 있는 산이라고 합니다. 광주산맥은 태백산맥의 금강산에서 시작되어 서울까지 연결된 산맥이라고 합니다.광명의 지역적 특색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한 방문객은 광명시를 꼭 기억하겠죠?"

광명에 대해 알고 싶다면, 광명의 문화, 관광, 역사, 교통, 산업에 대해 한 눈에 알 수 있는 광명시 홍보관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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