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광명21 안터생태교육센터는 ‘흙 이야기’ 레인보우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흙을 가까이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육상생태계의 중요한 요소인 흙의 가치를 알아보고, 흙의 성질과 특징, 흙의 부드러움과 따스함을 흙놀이와 흙피리 만들기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arth Healing 흙놀이’는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초등학교 1~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5천원이다.
그리고 ‘흙피리 만들기’는 9월 24일 오후 2시 초등학교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10월 22일 오후 2시에는 초등학교 4~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각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비는 만원이다.
참가신청은 인터넷(www.anteopark.or.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푸른광명21 안터생태교육센터 02-2680-6346, 2619-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