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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혁명의 시대,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생길까?
4차혁명의 시대,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생길까?
  • 시민필진 김창일
  • 승인 2017.06.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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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광명시 미래직업 및 기술체험 일자리박람회

햇살 좋은 6월 첫 토요일(3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17 광명시 미래직업 및 기술체험 일자리박람회’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렸다. 다른 일자리박람회와 달리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미래 세대를 위한 박람회라고 볼 수 있다. 요즘 화두가 되는 4차 혁명과 미래 일자리를 함께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AR/VR, 드론, 로봇, 3D PEN 입체조형 체험을 통해, 미래 세대의 직업을 경험할 수 있었다.

미래시민(광명시티즌), 미래도시(광명스타일), 미래공간(4차산업 기업홍보관), 미래문화(체험관) 등 4개의 테마와 세미나(드론/항공자격증, 3D 프린터, AR 증강현실, 핀테크(움직이는 은행))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4개 테마 중 미래직업과 연관이 있는 미래시민(광명시티즌)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미래시민(광명시티즌)에서는 드론조종사, 사물인터넷, 무인자동차, 로봇감성인지, 3D 모델러 등 다양한 미래직업을 소개했다. 드론조종사는 “지상에서 원격조정을 통해 사전 프로그램 된 경로에 따라 자동 또는 반자동 형식으로 비행을 조정하거나, 인공지능 항법장치를 통해 비행체, 지상통제장비(GCS), 통신장비 및 지원 장비 등의 표준화된 시스템을 운영·통제하는 사람”을 말한다. 2015년 기준으로 드론 자격증 보유 인원은 500~600명 정도이며, 2020년까지 1000명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무인 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증명제를 시행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하여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정보를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를 말한다. 사물인터넷은 정보통신기술융합산업(ICT)을 확장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2012년 세계은행에 따르면, “10년 간 ICT와 관련한 일자리가 2백만 개가 생겨나 2022년에는 인력 부족률이 8.2%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무인자동차는 운전자의 조작 없이 스스로 목적지까지 주행하는 자동차이다. 무인자동차에 종사하는 전문가를 무인자동차 엔지니어(Self-Driving Vehicles Technician)라고 한다. 컴퓨터공학, 자동차공학, 기계공학, 전자공학 등의 관련 전공자가 무인자동차 엔지니어에 적합한 학과라 볼 수 있다.

로봇감성인지연구원이란 “인간의 감성을 정량적·정성적으로 측정하여 로봇이 인지할 수 있도록 인체의 특성을 파악하는데 필요한 생체 및 감각계측기술과 센서·마이크로머신·인공지능의 HRI(Hunam-Robot Interfacing)기술을 연구”하는 직업을 말한다. 로봇감성인지연구원이 되기 위해서는 전자공학, 정보통신, 컴퓨터공학, 컴퓨터과학, 의공학, 의학, 인공지능, 인지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마이닝 등을 전공하면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3D 모델러에 대해 알아보겠다. 3D 모델러는 2D로 스케치한 컨셉 드로잉을 3D 컴퓨터그래픽을 활용하여 캐릭터, 배경, 제품 등의 형상을 3D 모델로 구현하는 사람이다. 가트너(시장조사기관)는 2012년 전 세계 프린터 시장이 2억 9,000만 달러였지만, 2017년에는 57억 3,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

박람회장에서는 어린이들이 드론파이터 체험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체험을 하고 있었다. 또한, 박람회장 내 설치된 세미나장에서는 3D 프린터에 대한 세미나가 펼쳐지고 있었다.

4차 산업혁명은 인간의 삶을 이전과 다르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한다. 사라지는 직업도 있고, 새로이 각광받는 직업도 생겨날 것이다.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앞으로 각광받는 직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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