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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을 위한 2017 광명시 동반성장 포럼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을 위한 2017 광명시 동반성장 포럼
  • 시민필진 김창일
  • 승인 2017.06.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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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동반성장 또는 상생이란 말은 함께 성장하는 대상이 있어야 한다. 강자와 약자,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예로 든다면, 이는 강자와 대기업이 사회적인 약자와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함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사전적인 의미를 보자면, 동반(同伴)은 “일을 하거나 길을 가는 따위의 행동을 할 때 함께 짝을 함 또는 그 짝”이며, 상생(相生)은 “둘 이상이 서로 북돋우며 다 같이 잘 살아감”이다. 광명시는 지난 5월 26일 (사)동반성장연구소와 함께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을 위한 2017 광명시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하고, 광명시 지역경제의 상생발전과 정책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동반성장 포럼 시 「광명시-동반성장연구소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럼에서는 숙명여대 서용구 교수가 “지방자치단체의 도시 브랜드 전략”, 엠아이전략연구소 김용한 박사의 “유통대기업과 지역상권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모델”, 광명시의회 김익찬 의원이 “지역상품권 조례제정 타당성 검토”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첫 번째 주제발표 한 서용구 교수는 ‘지방자치단체의 도시 브랜드 전략’으로 광명동굴을 언급했다. 서용구 교수는 미래의 불확실성을 ‘부카(VUCA)'라고 했다. 부카는 변동성(Volatile), 불확실성(Uncertain), 복잡성(Complex), 모호함(Ambiguous) 의 앞글자이다. 이런 변동성에서 지자체의 돌파구를 이야기했다. 한국인이 가장 살고 싶은 국내도시에서 제주가 13%로 2위를 차지했고, 2015년 국내여행 만족도 실태에서 제주가 1위를 차지했다. 이런 이유로 제주는 2017년 4.3%의 경제성장이 예상됐다. 2017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은 2.5%로 전망됐다. 국가의 성장률보다 1.8% 높은 것이다.

성용구 교수는 우리나라 지자체 도시 브랜딩 과제로 △ 도시정체성을 명문화해 강력한 브래드 개성이 필요하며, △ 양질의 일자리 구축, △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했다.

두 번째로 ‘유통대기업과 지역상권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모델’에 대해 엠아이전략연구소 김용한 박사의 발표가 이어졌다. 김용한 박사는 △ 유통환경 변화와 주요 이슈, △ 광명역세권 개발과 글로벌 유통업체 진출, △ 이케아 광명점의 진출 과정과 이슈, △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모델과 과제, △ 바람직한 동반성장 모델을 위한 제언으로 발표를 했다. 김용한 박사는 성공적인 상생협력을 위해 이케아, 광명시 중소상인, 광명시, 전문가가 함께 고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바람직한 동반성장 모델로는 ‘중소상인들의 의식·발상전환과 전략적인 동반성장 활용’, ‘이케아의 동반성장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동반성장 노력’, ‘지자체·전문가의 전략적인 동반성장 지원과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광명시의회 김익찬 의원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지역상품권) 등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서 주제발표를 했다. 김익찬 의원은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을 활성화하면,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고,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억제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지역민의 내고장 상품 소비·유통을 촉진하여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익찬 의원은 지역화페 활성화를 위한 2단계 추진일정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1단계로는 지난 1월 지자체별 지역상품권 현황조사를 마쳤고, 지역상품권 활성화 민관 합동 컨설팅을 연중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단계는 지역화폐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후속검토를 하고, 하반기 (가칭)지역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을 검토한다고 했다.

이번에 처음열린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을 위한 2017 광명시 동반성장 포럼’이 밑거름이 되어, 진정한 의미의 상생과 동반성장이 이뤄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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