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더 기대되는 광명시에 투자하세요!
미래가 더 기대되는 광명시에 투자하세요!
  • 시민필진 김창일
  • 승인 2017.07.11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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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비상하는 광명시, 2017 광명시 관광투자설명회 개최

 

광명시는 4일 민관컨소시엄 구성과 테마형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광명시 관광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투자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이 ‘역세권’이다. 기차역과 지하철역 등 역 주변은 황금투자처란 의미로 ‘역세권’이라고 불린다. 환승역이 많으면 더블역세권, 트리플역세권이란 말도 사용한다. 그만큼 유동인구로 인한 투자매력이 높다는 의미다.

광명에는 KTX광명역이 있다. KTX광명역을 중심으로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아울렛이 입점하면서 KTX광명역은 교통과 쇼핑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광명동굴은 2017~2018 한국 100대 관광지로 선정되어 국내 외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관광명소가 됐다. 2010년 광명시를 찾는 관광객은 3천여 명에 불과했으나, 2016년에는 210만 명으로 2010년 대비 700배가 급증하며 급성장을 기록했다.

광명시는 광명동굴을 ‘세계적인 테마형 관광지’, KTX광명역은 ‘유라시아대륙철도의 출발역’, 광명역세권은 미디어영상 1번지와 ‘교통·쇼핑·물류특구’로 성장시키는 트라이앵글형 개발을 계획 중이다.

이를 위해 광명동굴운영 민관컨소시엄 구성과 광명동굴 주변 특별관리지역 55만7천535㎡(17만평)에 대한 테마형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자 유치를 위해 지난 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건설·개발·금융 등 투자자를 상대로 ‘광명시 관광·투자 설명회’가 개최되었다.

설명회에서 도시재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된 광명동굴의 사업성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광명동굴은 2017년 관광객 150만 명, 일자리 500개 창출, 세외수입 120억 원이 목표이며,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의 용역결과 경제적 가치가 1,530억 원에 달한다고 했다.

광명시는 ‘2015년 NEXT경기 창조오디션’에서 ‘광명동굴, 세계로 비상하다’라는 프로젝트로 특별조정교부금 100억 원을 받았다. 또한, 2016년에도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55억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이는 광명시의 문화육성사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 할 수 있다.

또한, 광명역세권은 연간 2천만 명이 다녀가는 교통·쇼핑·유통특구가 될 것이다. 대규모 쇼핑몰이 입점했고, 2017년 KTX광명역에는 도심공항터미널이 들어선다. 서울 이외의 지역에 도심공항터미널이 생기는 것은 KTX광명역이 유일하다.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면 전용출국통로를 통해 신속하게 출국장에 입장하여 항공기 탑승을 할 수 있다.

테마형 복합관광단지 조감도

2022년 첨단산업단지 조성도 광명시의 목표이다. 광명미디어아트벨리와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를 잇는 ‘미디어 영상 1번지’로 광명시민의 일자리 확충과 삶의 질, 기업의 활발한 산업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개발을 위해서는 부지가 중요하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약칭: 국토계획법)과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약칭: 토지보상법)에 의해 국가 및 특별시, 광역시 및 시·군·구 지자체에서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는 수용할 수 있다. 즉, 일반 기업이 토지를 수용하고 보상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는 토지를 수용하고 개발의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의미다. 이에 대한 준비는 광명시가 책임지고 수행하고 있다.

향후 광명동굴 운영을 시가 직접 운영하는 것이 아닌 민관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 운영방법의 하나는 ‘민(49%) + 관(광명도시공사, 51%)’, 다른 하나는 ‘민(44%) + 광명시민 및 중소기업(10%) + 관(광명도시공사, 51%)’가 지분을 출자하는 구조다. 광명동굴 운영에 광명시민이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개발사업은 민이 70%, 관(광명도시공사)이 30%의 지분으로 SPC를 구성하여 개발하는 안을 모색 중이다. 사업참여(자) 모집안은 9월 중 정식 공모를 통해 예정이며, 2017년 말까지 컨소시엄을 구성할 예정이다.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출발점을 꿈꾸는 광명시는 폐광산의 기적을 만들었고, 테마형 복합관광단지를 개발하고 있다. 인구 33만 9천여 명의 작은 지자체에서 보기 드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동반성장과 지속가능한 도시인 광명시의 내일이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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