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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 2회 연속 상위 5% 최우수 기관선정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 2회 연속 상위 5% 최우수 기관선정
  • 시민필진 현윤숙
  • 승인 2017.09.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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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장애인청년의 진정한 자립을 돕는 장애인보호작업장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이 전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평가에서 2회 연속 전국 상위 5%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이 전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평가에서 2회 연속 전국 상위 5%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6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7년에도 2회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은 2013년에 실시한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직업 및 훈련이 필요한 54명의 지적, 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재활상담, 직종훈련 등을 통해 장애인의 작업 기능을 향상시켜 자활 및 자립을 돕고 있는 기관이다.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한 일원이자 구성원으로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가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제과제빵, 보나카페, 생활도자기, 재봉 및 퀼트사업 등을 통해 장애청년들이 직접 생산품을 제작하여 판매하는 등, 장애인일자리 창출과 청년장애인들의 자립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광명 장애인 보호작업장은 청년 장애인들의 자립에 큰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광명시는 보나카페를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장애 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전문 의식을 지니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했다. 카페직업 훈련을 통해 양성한 바리스타를 시청을 비롯해 지역사회 공공시설에서 바리스타로서의 일을 할 수 있는 능력과 보나카페운영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좋은 자양분이 될 수 있었다.

장애인 보호작업장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중증장애인들의 생산품과 생산시설을 지정한 직업훈련의 희망공간이다. 보나카페의 경우 현재 도덕산 공원점에 7호점을 오픈해 모두 23명이 바리스타로서 근무하고 있으며 앞으로 8호점(광명보건소점)도 개장할 계획이다. 장애청년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예,제빵,바리스타의 직업 훈련을 실시할 뿐아니라, 시청 및 공공 산하기관에서 함께 일할 수 있는 공간까지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장애인 보호 작업장은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여러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김현정(49, 하안동) 씨는 “지적 장애가 있는 자폐아를 둔 부모로서 아들이 4년 전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서 보나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것을 보면 너무나 대견하다, 만약에 광명장애인 보호작업장이 없었더라면 어디서 무슨 일을 할지 상상이 되지 않아 고마울 따름이며 아들이 타준 커피를 마셔보면 일반 커피점 보다도 그 맛이 일품이다”라며 환하게 웃는다.

최은희(59, 광명동) 씨는 "선천적 장애를 딛고 사회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 광명 장애인 보호작업장이 정말 고마울 따름이다. 제빵기술을 배운 것보다, 비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큰 자신감을 얻은 딸애가 자랑스럽다." 라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오늘도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직업재활의 희망을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우리 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데 장애인보호작업장이 더 큰 역할을 하길 바래본다.

장애인 보호직업장의 사람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직업재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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