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광명동굴에서 오감만족
‘깊어가는 가을’ 광명동굴에서 오감만족
  • 시민필진 박성만
  • 승인 2017.10.24 0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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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향기에 취하고 찬란한 등불축제와 콘서트 관람하며 힐링한다
와인전용 포도의 시제품. 농진청 농예원에서 개발한 포도품종으로 만든 와인 굿~

 

탐스런 포도 송이로 빚은 와인
떨떠름하며 달콤한 기분좋은 뒷맛
세계인 입맛을 사로잡은 ‘신의 물방울’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굴에 전국 명품와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와인을 마시면 젊어집니다.”
“건강보조식품으로 포도생산에서 가공 그리고 판매까지 직접합니다!”


와이너리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출품한 와인 홍보열기가 뜨겁다.
‘2017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페스티벌‘이 지난 10월20~22일 광명동굴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100대 관광지로 선정된 광명동굴에서 열린 와인축제에는 한국와인 150여종이 출품했다. 축제는 올해로 3회째이며 광명시와 판매 업무협약을 맺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참여했다.

“와인 시음하세요” 시큼하고 달콤한 와인 마시고 품평 부탁~

광명동굴에서 열린 와인페스티벌 행사는 낮부터 밤까지 이어진다. 마루주(최고 술) 만들기, 한국와인 발전방안 세미나, 와인레이블 경연대회, 유명 셰프들의 와인과 지역 특산물을 사용한 음식 판매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축제장 눈길은 떡, 족발, 해산물 등 광명 전통시장음식들도 함께 한다. 와인축제 기획자인 최정욱 소믈리에는 “와인은 떡과도 잘 어울리고 해산물과도 궁합이 잘 맞는다”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광명시장 상인도 동참하게 기획했다”고 전한다. 역시 축제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걸이가 풍성해야 알차다.

축제장에서 와인은 컵만 있으면 시음이 무한대이다. 안주는 시식용 떡과 마른 해산물이면 근사하다.

등불축제 현장. 광명동굴에 호랑이가 살아 움직이는 생동감

축제는 밤이 되면 환상적으로 변신한다. 빛의 광장은 콘서트 관람객들로 만원이 되고 축제분위기가 달아 오른다. 동굴 안팎 곳곳에 동물, 곤충, 물고기, 꽃 캐릭터 유등 50여 개가 화려한 불빛으로 가을밤 하늘을 수 놓는다. 힐링콘서트와 함께하는 환상적인 등불축제다.

별빛이 흐르는 밤이 깊어가면서 콘서트장은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 든다. 가수 코요태 열창에 이어 배기성이 ‘안동역에서’ 노래를 ‘광명역’로 개사하여 분위기를 압도한다. 완연한 가을날 와인 향기에 취하고 등불축제와 콘서트에서 눈과 귀가 즐겁다. 광명동굴 불빛광장에서 깊어 가는 가을에 오감을 만족시킨다.

미녀 3인방. 양평 꿀로 빚은 아이비와인이 달콤해
필리핀 가수들 열창. 축제장에 노래가 빠지면 흥이 안나지요
명이와 광이. 가을이지만 늦더위에 고생 많아요
마시고 즐겨라. 와인 시음하면서 먹는 음식이 꿀맛
인절미가 고소. 사람사는 냄새는 역시 전통시장이여

 

인터뷰는 어려워. 아무리 연습 해도 카메라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목소리
인터뷰는 어려워. 아무리 연습 해도 카메라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목소리
신구세대의 교감. 할머니와 손자의 다정한 소통
바쁘다 바뻐. 떡집에 몰려든 손님에 일손이 부족
신중한 선택. 포장이 아름다운 곳에 한 표
공짜 맛이 최고. 와인 한 잔 마시고 맛보고 또 맛봐도 끝없는 유혹
솜사탕의 추억. 잠깐 쉬는 시간에 맛보는 솜사탕 맛이 짱~
낮에 본 등불축제 현장. 목가적인 동물동장인데
화려한 변신. 밤이 되면서 동물들이 살아 움직여
멋진 예술품. 등불만 켰을 뿐인데 생기가 확 돋아
콘서트 열기. 가수의 열창에 관객들도 호흡을 맞추고
불빛광장은 인산인해. 밤이 깊어가며 등불축제 현장은 열기가 가득
잘생긴 귀공자. 새벽을 알리려면 아직 멀었는데
추억 만들기. 여기저기서 찰칵찰칵 소리가 요란
멋진 포즈. 나 어때~ 캐릭터처럼 손을 높이 들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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