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지어주면 '소통'이 시작된다

광명시 온라인 소통 플랫폼 이름짓기 이벤트(12.6.~12.14.)

2018-12-06     광명시

 

 

 

 

광명시는 시민과 시가 함께 만들어가는광명시 온라인 소통 플랫폼의 이름짓기 SNS 이벤트를 126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광명시 온라인 소통 플랫폼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시의 정책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으로, 2019년 상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김춘수의 시 처럼 시민이 온라인플랫폼의 이름을 지어주고 불러줌으로써 이 공간의 존재를 나타내고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 소통 플랫폼인 만큼 운영에 앞서 이름을 짓는 과정부터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뜻이 반영됐다.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시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gmcityhall) 및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mcity.kr), 카카오스토리(https://story.kakao.com/ch/gmcity)를 방문해

플랫폼 이름과 의미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시는 최종 소통왕 3, 작명왕 5, 참여왕 20명 등 총 28명을 선정해 18일 블로그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 공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자치분권과(02-2680-2136)로 문의하면 된다.

 


                                       

“  블로그에  이름 지으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