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날! 부모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2020-05-08     광명시

 

화창한 봄 5월
5월 8일 오늘은 부모님의 은혜에 더욱 감사하는 어버이날입니다.


여러분은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언제 해보셨나요?
부끄러워서 어색해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라는 말 한마디 건네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매번 어버이날에는 어떤 특별한 선물을 드릴까 생각해보곤 합니다.
자녀들이 어떠한 선물을 드려도 부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과는 
비할 바 없이 크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코로나19가 아직 불안한 상황이라 부모님을 뵙는 것도 조금은 조심스럽습니다.

거리가 멀어진 만큼 마음은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도록 감사의 마음을 지금 전달하세요.

"낳아주시고, 키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