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삶의 질 높인다

2011-08-23     광명시

광명시는 다문화가정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국내정착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7월 20일, 다문화가정 34명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실시했다.

관내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는 올해 1월 1일 현재 1495명, 이 중 여성이 1279명으로 85.6%를 차지하고 있으며, 총 591명이 국적을 취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다문화가정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가장 큰 애로사항은 경제적 어려움과 한국어 의사소통이었으며, 자녀양육의 어려움과 남편 폭력 및 가족구성원과의 갈등도 제시됐다.

이에 양기대 시장은 “광명시민으로서 자부심과 애향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원사업을 더 많이 펼칠 것”을 약속했다.

현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원사업은 이주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및 맞춤형 취업교육, 자녀들을 위한 언어발달 지원 및 방문교육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광명시 가족여성과 02-2680-6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