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꼬&프레시'가 전하는가을가을한 광명시 시민필진 워크숍에 들러보세요 ♪ ▼▼스케치 영상 ▼▼(잠깐 기다리면 곧 재생됩니다)
광명시
2018.11.09 17:08
-
'유튜브의 신' 저자이며 유튜버로 이미 맹활약 중인 인기인 대도서관 나동현 씨. 다소곳한 모습으로 등장한 '대도서관' 나동현 씨는 친근한 말투로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합니다. 부모님은 별거하셨고, 아버지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 간경화로 돌아가셨다.어머니는 포장마차로 생계를 유지하시고. 대부분의 성공자들은 유년시절이 불우한 경우가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네요.그래도 아버지를 원망만 하지 않고 그의 말발과(^^) 좋은 목소리를 닮은 것에 대해 고마움도 느꼈다는 긍정의 소유자더군요
광명시
2018.10.31 10:00
-
여행, 출장을 가기 위해서는 자가용,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됩니다.광명에서 대중교통으로 지방 가는 방법은 KTX가 가장 일반적이겠죠?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광명KTX역을 이용하곤 합니다.KTX 이외에 고속버스, 시외버스로도 이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그런데, 혹시 광명에 고속버스, 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 거 알고 계셨나요? 광명KTX역과 나란히 있는 광명종합터미널과 철산역 인근에 있는 철산역 정류장에 대해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광명KTX역 옆, 광명종합터미널을 살펴보겠습니다. 광명종합터미널은 2013년 11월 12일에 7개 노선으로
시민필진 김창일
2018.10.10 11:21
-
시청에 사는 이 친구의 이름은 다양하다. 오늘 그는 '청냥이'라 불리우고 꽃이 되었다고... 반가워, 광명시청 고양이, 청냥이♥
광명시
2018.10.08 17:00
-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는 플라스틱 줄이기의 일환으로 ‘페트병의 위대한 탄생’이란 주제로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회는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어요.2018년 12월 16일까지 전시된답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주말에도 이용이 가능하니 아이들과 함께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매주 월요일만 휴관) 전시회는 그저 따분하고 재미없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해설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니시간에 맞춰 이용하시면 유익한 관람이 되실 것 같습니다. 페트병을 이용한 꽃 작품과 조형물, 액자로 탈바
광명블로그 시민필진 서보라
2018.10.02 13:18
-
쪽빛 하늘에서 고운 햇살이 내리고 땅 위에 빨간꽃이 가을소식 전하네 -박성만 (한치고개 육교에서)
광명시
2018.09.10 13:39
-
목감천에 띄운 소망의 배
"소망의 배야, 힘차게 나아가거라!" 학생들과 함께 목감천 갈대로 만든 배를 띄우며 즐거운 추억을 더했다. -박종력(광명7동) 씨
광명시
2018.09.05 09:29
-
광명동에 유명한 칼국수 맛 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갑니다. 오랜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실내 분위기. 맛 집 냄새를 솔솔 풍깁니다. 무엇을 주문할까 하여 벽에 걸린 메뉴판을 보니 가격도 참 착해요.모든 메뉴가 육천 원을 넘기지 않아서 마음이 한 결(?) 가벼워졌습니다. 모든 재료는 국내산 재료라고 하네요. 와우!!! 차려 나온 칼국수가 너무 맛있어 보여요.진한 국물에 야채와 김가루 송송, 싱싱한 겉절이 김치며 물김치를 보니 절로 침이 나옵니다. 오동통한 면발 보이시나요? 칼국수 위에 올린 적당량의 야채와 함께 일행 모두 땀 닦으며 게
광명시
2018.09.03 15:23
-
광명시에는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보나카페가 있네요. 보나(Bona) : 라틴어로 '착한'이라는 말이라네요. 제1호점 보나 카페는 광명시청 종합민원실에 있네요.'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착한 커피를 착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2012년부터 광명시 장애인복지관과 위탁 체결한 뒤 시청 종합민원실에 개점한 1호점.가끔 시청 민원실에 볼일이 있어 들르거나 반가운 사람을 만나서 함께 마시게 되는 커피,넓은 시민운동장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에 수다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답니다. 2호점이 있는 광명시 여성비전센터 201
시민필진 김춘년
2018.08.30 15:53
-
열정을 다해 피는 꽃, 백일홍
아이처럼 순수했던 처녀 총각의 사랑과 열정이 가득 담겨 있는 듯한 꽃... 죽을 만큼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걸 백일홍은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백일홍은 100일간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으려면 조금쯤 쉬어 가더라도 끝내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걸 가르쳐 주는 꽃인 것 같아요.한여름 속 안양천에 붉게 수 놓아진 백일홍을 보면서 여름이 선물하는 열정을 한아름 느껴봅니다. [출처] 안양천의 한여름엔 백일홍이 있다|작성자 광명시 시민기자 정연주
광명시
2018.08.29 11:00
-
최은영 주무관(광명시청 문화체육과)
속초 바닷가에 앉아 든 생각......! '집까지 짚라인 타고 가면 좋겠다♪♪'
광명시
2018.08.22 11:17
-
우연히 생긴 한가한 오후 시간을 이대로 둘 수 없어 친구와 함께 소하동 벽화마을 구경에 나섰지요.한 번 가보자고 약속만 하고 그동안 벼르고 있었던 곳이었거든요. 다행히도 서면초, 안서중, 광명경영회계고 정류장에서 내리니 서면초등학교 후문 쪽에서 금방 찾을 수 있었답니다.게다가 우리에겐 스마트폰 초록색 지도가 있으니까요. ^^ 벽화마을에 도착한 우리는 예쁜 벽화들을 보자마자 소리 한 번 질러주고 “와~~~~”인생샷 건지기에 돌입했습니다.지금부터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콕! 찍어 알려드려요. 첫 번째 인생샷입니다.알록달록 예쁜 우산 벽화
광명시
도시재생
2018.08.06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