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8일 2시에 소하도서관 지하강당에서 ‘광명시 제1기 꿈꾸는 기자단 발대식’을 했다. 강당 앞에서 예쁜 파랑색의 기자단 단체복도 받고 내 얼굴과 이름이 있는 기자증도 받았다. 아빠가 회사에 갈 때 목에 거는 사원증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기자증을 받으니까 벌써 멋진 기자가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현수막에도 내 사진이 있어서 쑥스러웠지만 좋기도 했다. 강당 안은 사람들로 꽉 찼는데 내 자리는 맨 앞이었다. 의자 뒤에는 이름표도 붙어있고, 무대도 멋있었다. 발대식은 1시간 30분 정도 했는데 그동안 옆에 앉은 친구와
꿈꾸는 기자단 1기가 되어 발대식에 참석했다. 엄마 손을 잡고 가는 길이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됐다. 명단 체크를 하고 기자증과 파란색 기자단 옷을 받아 입었더니 정말 내가 기자가 된 기분이 들었다. 내 이름이 적힌 자리에 앉아 주변을 둘러봤다. 기자단 친구들과 처음 만나서 조금은 긴장이 되고, 어색했지만 좋은 친구들이 생긴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새로운 경험이라 느낌이 새롭고 떨렸다. 광명시립합창단의 무대로 발대식이 시작되었다. 잘 아는 노래로 시작해서 즐거웠다. 무대가 끝나고 한명 한명 기자단으로 호명되고 시장님께서 꽃과
2023년 2월18일, 토요일 2시에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제1기 광명시 꿈꾸는 기자단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시간은 2시부터 3시40분까지 이어졌고 식전공연, 시장님과의 대화,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맨 처음에 봤던 식전공연, 합창단과 시장님과 대화를 나눠본 것이 가장 좋았고 인상 깊었습니다. 왜냐하면 합창단원 분들께서 제가 아는 ‘신호등’이라는 노래를 화려하고 멋지게 불러주셨기 때문입니다. 합창을 들어보니 높은음과 낮은음의 하모니가 어우러져 너무 듣기 좋았습니다! 또 시장님과 이렇게 대화해 보는게 처음
꿈속에 있는 듯한 어리둥절한 시간이었다. 1기 기자단이라는 명찰을 받 은 순간 기분이 좋기도 했지만 무언가 책임감이 들었다. 광명을 알리는 역할을 하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했지만 큰 무대에서 광명시장님에게 꽃과 위촉장을 받은 순간 얼떨떨했다. 소하도서관 지하1층 강당으로 가는 길에는 벽면에 안내문들이 붙어 있고 발대식 장소에 도착해 나를 반기는 커다란 현수막 속에는 1기 기자단들의 사진이 있었다. 다들 본인들의 사진을 찾고 다른 기자단들의 사진을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내가 기자단이 되었다는 것을 슬슬 느끼
2월 18일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광명시 제1기 꿈꾸는 기자단 발대식'이 열렸다. 기자증을 받는다는 생각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도착했다. 강당으로 들어갔을 때 기자증을 받았다. 드디어 기자가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들덨다. 강당에는 이미 엄청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먼저 인사를 나눈 후에 합창단이 축하하는 공연을 했고 이어서 시장님으로부터 광명시 기자단 위촉장을 받았다. 꽃 한송이와 함께 사진을 찍었고 부모님과 동생이 나와 함께 사진도 촬영했다. 시장님과의 질문과 답변 시간에 시장님이 가장 먼저 내 질문을 뽑았다. 나는 "시장님
드디어 광명시‘꿈꾸는 기자단 발대식’이 있는 날이다.아침에는 조금도 긴장이 되지 않았는데 소하도서관 강당에 들어가니 긴장이 되기 시작했다. 생각해보니 나는 발대식이라는 경험이 처음이었다. 아는 친구들 얼굴을 보니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식전 공연에서 광명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있었다.‘신호등’과‘뮤지컬 노래’를 하였는데, 나는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고 긴장도 조금 풀렸다. 위촉장 수여식과 선서문 낭독을 하고 시장님의 인사말씀과 시장님과의 대화 시간이 있었다. 시장님과 대화시간에는 지난번 작성한‘광명시장에게 궁금한
처음 기자단이 되었을 때 기대감이 컸지만 어떤 활동을 할지 매우 궁금했습니다.또한, 어떻게 하면 기자단 활동을 잘 할 수 있을지도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2월 18일 토요일 소하도서관에서 있었던 ‘제1기 광명시 꿈꾸는 기자단’발대식에서 그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이번 발대식에서 ‘오리엔테이션’이라는 기자단 활동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어떤 주제를 취재해야 하는지, 어떻게 기사를 작성하고 제출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광명시장님과의 대화를 통해 제가 살고 있는 광명시에 대해 전에는 알 수 없었던 여러
2023년 2월 18일 토요일 제 1기 광명시 꿈꾸는 기자단 발대식을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하였다. 1부에서는 홍보영상 시청과 개회 및 개요보고를 하였고, 식전공연을 보았다. 식전공연에서 ‘신호등’이라는 아이들이 잘 아는 노래이다. 나 또한 잘 아는 노래였지만 합창단 분들께서 불려주신 ‘신호등’은 색 다른 느낌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위촉장수여, 선서문 낭독과 시장님의 인사말씀 마지막으로는 시장님과의 대화를 했다. 2부에서는 오리엔테이션을 하였고, 마지막으로는 질의응답을 했다.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시장님과에 대화다. 나의 질문이
광명시 꿈꾸는 기자단 발대식에 참석한다 하니 저절로 가슴이 두근두근 뛰었다. 진짜 광명시장님을 만난다고 하니까 또 은근히 긴장됐다. 그리고 어느새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 발대식 당일이 되었다. 다시 또 떨리고,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다. 발대식날, 자리에 앉으니 설렘이 슬며시 밀려왔다. 개막식의 시작을 장식한 것은 광명시 합창단의 공연이었다. 내가 즐겨들었던 신호등이 다른 음색으로 들어보니 신기하면서도 듣기 좋았다. 합창단의 공연이 끝나자 한결 더 자연스러워진 분위기였다.그 다음은 위촉장을 받게 되었다. 꽃도 받고 무대에 서니 이제야
안녕하세요. 꿈꾸는 기자단 임아름입니다. 이번 발대식을 다녀오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광명시립 합창단의 공연도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앞으로가 너무너무 기대되었습니다.기사를 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기자가 되었다는 사실에 더 뿌듯했던 거 같습니다. 기사를 쓰는 것이 어렵더라도 1년 동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발대식으로 시장님에 대한 것을 더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올해 말까지 열심히 기자단 활동을 해서 광명시를 조금이나마 더 알릴 수 있는 기자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지난 2023년 2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에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소하도서관 지하강당에서 ‘제1기 광명시 꿈꾸는 기자단’ 발대식이 있었다. 광명시 제1기 꿈꾸는 기자단은 광명시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4~6학년 학생 중에 선발 되었다. 발대식 장소에 도착하니 입구에서 기자단 단체후드티와 기자증을 나눠 주셨다.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 디자인이어서 인지 마음에 쏙 들었다. 이날 시장님과의 만남이 있는 줄 미리 알았기에 빨리 만나 뵙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갈아입고 설레는 마음으로 내이름이 적힌 지정석에 앉았다. 강당 안 한켠에는 다양
지난 2023년 2월 18일(토) 14:00에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제1기 광명시 꿈꾸는 기자단’ 48명(초 4~6)을 대상으로 발대식이 있었다.위촉장 수여전에 광명시립합창단의 멋진 오프닝 공연이 있었다. 번쩍번쩍한 조명과 더불어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참석한 모두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광명시장님께서 우리 꿈꾸는 기자단 48명 모두의 이름을 호명하시어 일일히 위촉장을 수여 해주셨다. 시장님께서 꿈꾸는 기자단에게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서 위촉장을 받을때 가슴이 더 벅차올랐다. 위촉장 수여식이 끝나고 시장님과의 대화의 시간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