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박창화 광명부시장 및 관계공무원, 용역사, 외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 증축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우리가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13일 오전 광명상공회의소(부회장 조용호)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STOP 기부릴레이 희망성금(금 오백만원)을 박승원 광명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에 전달 했다.
코로나19 확진자 광명시민은 구로구 확진자 5명과 인천공항 입국 시 양성 판정된 인천시 확진자 3명을 포함하여 총 18명입니다. 광명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총괄단을 구성하여 시 전역 곳곳에 방역활동을 추진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광명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방역의 최일선에 있는 분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십니다. 외출을 자제하고, 다수가 모이는 행사는 금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코로나19 차단의
코로나19 상황은 아직 '심각단계'입니다. 조금만 더 힘을 모아주실 때입니다.이번 주일도 종교 집회 및 행사 중단 등, 최대한 외출·모임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코로나19 발생 이후 많은 시민들께서 마스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시고,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주고 계십니다.아이들의 개학은 온라인으로 시행되고 있고, 세계적 대유행이 언제까지 지속될 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코로나19로 인해 피로감과 무기력을 느끼고 있고, 지역경제가 어려워 생계에 위협을 받는 분들도 계십니다.광명시는 주말마다
코로나19 확진자 광명시민은 구로구 확진자 5명과 인천공항 입국 시 양성 판정된 인천시 확진자 3명을 포함하여 총 18명입니다. 광명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총괄단을 구성하여 시 전역 곳곳에 방역활동을 추진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어려운 시기인 만큼 광명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방역의 최일선에 있는 분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십니다. 외출을 자제하고, 다수가 모이는 행사는 금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코로나19 차단의
목감천, 안양천 현장방문
코로나19에 대응해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위한 '안전지킴이' 50명이 활동을 시작합니다.광명시는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코로나19 여파로 실직하신 분들을 우선 선발하고, '코로나19 대응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전지킴이는 오늘(4월10일)부터 종교시설, PC방, 노래방 등 민간다중이용시설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 확인, 방역활동,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 사회적 거리두기 활동 홍보, 소상공인 피해사례 조사지원 등의 역할을 합니다. 광명시는 이번 안전지킴이 사업
◇ 인천공항 입국(광명시민) 확진자 발생· 인적사항 : 60대 남성, 광명동 거주· 감염경로 : 미국 뉴욕 방문· 조치사항- 인천공항 선별진료소에서 양성 확진판정 후 4월 8일(수) 국립중앙의료원 이송 완료 입원 치료 중- 기내 접촉자 승객 29명 : 관할 보건소 이관 조치- 우리 시 접촉자 없음 ◇ 4월 12일 관내 종교(교회)시설 332개소 집회 점검 및 계도(6차)· 점검내용 - 집회 현황 파악 - 온라인예배 안내 및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여부 확인- 수요조사를 통한 방역지원 안내(소독제 지원 등) ◇ 4월 10일 17시 집단밀
4월 10일(금) 인천공항 선별진료소로부터 광명시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았음을 통보받았습니다. 확진자는 광명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미국 뉴욕에서 입국 후, 인천공항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4월 8일(수)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입원 치료 중에 있습니다. 기내 접촉자는 승객 29명으로 관할 보건소로 이관 조치하였으며, 광명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이 있으면 즉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확진자 인적사항 : 60대 남성, 광명동 거주◇ 감염경로 : 미국
▶아동1인당 40만 원, ‘아동돌봄쿠폰’ 지급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아이 키우기가 더 어려워졌는데요.광명시가 양육부담을 덜고 지역 경기까지 활성화할 수 있는‘아동돌봄쿠폰’을 1인당 40만 원씩 지급합니다.지급 대상은 (3월 말 기준 아동수당을 받는) 만 7세 미만 아동1만 6,000여 명으로,광명시는 아동돌봄쿠폰을 전자상품권(돌봄포인트)으로 지급할 예정인데요.전자상품권은 대상자가 사용 중인 정부지원카드(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에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포인트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전자상품권은 경기도 전역에서 사용 가능
코로나19 확진자 광명시민은 구로구 확진자 5명과 인천공항 입국 시 양성 판정된 인천시 확진자 2명을 포함하여 총 17명입니다. 광명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총괄단을 구성하여 시 전역 곳곳에 방역활동을 추진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광명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방역의 최일선에 있는 분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십니다. 외출을 자제하고, 다수가 모이는 행사는 금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코로나19 차단의
광명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무급휴직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의 고용·생활 안정을 위해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된 50인 미만 사업장의 무급휴직 근로자와, 코로나19로 일을 하지 못하거나 소득이 감소한 특수형태 근로 종사자·프리랜서 등입니다.지급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가구이며, 지원액은 일 2만 5천원, 월 최대 50만원입니다.◇ 신청 기간 : 4월 9일~4월 20일◇ 접수 방법 : 광명시청 일자리창출과, 광명시여성비전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