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일자리 정책ㆍ성과, 전국서 관심 집중
광명시가 저 출산 고령화 사회 또는 청년 실업 등 사회적 이슈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효성 높은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점
그리고 그 성과가 전국에서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함께 웃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 펼쳐 전국에서 주목
대표적으로 일자리 지키기ㆍ일자리 만들기ㆍ일자리 채우기ㆍ일자리 나누기 4개 사업으로 나누었는데요. 우선 연간 공공 일자리 6,000개를 창출하고 성과가 있는 공공 일자리를 확대했습니다. 또한 소득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하우스푸어 계층이 공공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자격 기준을 변경했는데요.
2020년까지 일자리 창출 목표 (공공 2만 5,270명, 민간 3만 730명)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직업 교육 기관인 한국 폴리텍대학 제2융합 기술교육원을 유치하여 100명의 기술 인재를 양성해 광명시 청년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차별과 소외 없는 광명시
며칠 전 광명시는 ‘광명시 행복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는데 이처럼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며 구직자들을 위한 취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과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진정한 사람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펼치는 광명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 광명동굴! 야간에도 즐겨라!
연간 500만 명이 다녀간다는 명소 중에 명소! 광명동굴! 여름에는 동굴처럼 시원한 이색 휴가지도 없을 것 같은데요. 광명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명동굴을 야간에도 운영합니다.
광명동굴, 7월 5일부터 9월 1일까지 야간 개장
광명시는 광명동굴을 오는 7월 5일부터 9월 1일까지 두 달간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야간 개장 기간에는 휴무일 없이 매일 운영됩니다.
8/2-4이틀간 광명동굴 여름축제 개최, 볼거리 가득
현재 동굴뿐 아니라 라스코 전시관에서 감성과 상상을 자극하는 빛의 놀이터 ‘레인보 팩토리’를 운영 중에 있고 8월에는 광명동굴 여름축제도 개최하여 더 많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인데요.
인공폭포 쉼터 및 숲길로 휴식공간 제공, 시민 편의 최적화
뿐만 아니라 7월 중 동굴 입구에 인공폭포를 포함한 쉼터를 조성하고 8월엔 숲길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여름 피서지로 제격인 광명동굴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시 관광과 02)2680-6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