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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민생·경제 종합대책 추진 ▶‘ ‘코로나 19 안전지킴이’로 두 마리 토끼 잡아

  • 기자명 광명시
  • 승인 : 2020.03.27 15:28
  • 수정 : 2020.04.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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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민생·경제 종합대책 추진
광명시가 코로나 19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광명시장을 단장으로 한 ‘민생·경제 종합대책 T/F팀’은 민생안정, 경제활력, 협력지원 3개 분야에 대해 32개 부서가 참여해 코로나 19 조기 극복에 나섰는데요.
23일 ‘민생·경제 활성화 종합대책 추진 보고회’에서는 ①지방재정 신속 집행 ②맞춤형 복지포인트 상반기 집행 ③청년기본소득 조기 지급 ④코로나19 조기극복 소상공인 지원 ⑤재난 취약 위기가정 지원 ⑥지역아동센터 지원 ⑦위생업소 소독서비스 등 지원 ⑧소상공인 한시적 도시가스 감면 ⑨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 ⑩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상수도 요금 감면 등입니다.
광명시는 각 부서 간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해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는 한편 광명시 기업 및 소상공인의 피해내역을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시 지역경제과  02-2680-2280]

▶‘ ‘코로나 19 안전지킴이’로 두 마리 토끼 잡아
광명시가 다중이용시설을 안전 점검하는 ‘코로나 19 대응 안전지킴이’를 배치합니다.
안전도 지키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 19 대응 안전지킴이’, 지금 알아볼까요?
안전지킴이 사업 참여자는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69세 이하 시민과 코로나 19로 인한 휴·폐업 중인 소상공인은 참여할 수 있는데요.
코로나 19 대응 안전지킴이는 종교시설, PC방, 노래방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 확인, 방역 활동, 코로나 19 예방수칙 안내, 사회적 거리 두기 홍보, 코로나 19 관련 소상공인 사업장 피해사례 조사지원을 하게 됩니다.
안전지킴이로 선발되면 4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근무하고 시간당 8,590원 외에 교통비와 간식비, 주?월차 수당을 받고, 4대 보험에 가입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확인해 주세요.
[시 일자리창출과 02-2680-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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