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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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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해’
  • 시민필진 김창일
  • 승인 2021.04.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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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1999년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했다. 올해는 ‘평생학습의 해’를 선포해 시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새로운 정보가 끊임없이 쏟아져 학습을 멈출 수 없는 환경이 됐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가장 기본이 되고, 평생교육을 통해 지식의 깊이와 폭을 넓혀야 한다.

시는 △ 평생학습도시 10대 과제 선정 △ 평생학습사업 추진단 시민참여 확대 △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 지급 △ 평생학습 실태 조사 △ 평생학습 온라인 병행 마을축제 개최 △ 5개 권역 마을배움터 프로그램 운영 등 광명시만의 특화사업을 계획 중이다.

 

독서를 통해 평생학습 실현

광명시 평생학습동아리 연합회 임원 간담회 (광명시포토뱅크)
광명시 평생학습동아리 연합회 임원 간담회 (광명시포토뱅크)

‘평생학습의 해’가 선포되고 2월에 광명시 공공도서관 6곳은 평생학습 역량강화와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4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시 새 시대를 여는 평생학습 도시 광명’을 비전으로 평생학습 10대 과제와 연계하여 △ 독서 진흥 사업 활성화 △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서비스 강화 △ 시민이 만족하는 정보 복지 실현 △ 지역사회 지식정보 커뮤니티 공간 제공 등 4개 분야 15개 사업을 선정했다.

50개의 독서동아리에 454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는데, 70개까지 확대 지원할 예정이며, 문학탐방, 문집발간, 전시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는 경기도 인증 지역 서점 12곳에서 희망도서를 바로 대출 및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상반기 내 필요한 준비를 마치고 7월부터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도 사람책 도서관, 독서문화공동체 지원, 연령별 독서회, 광명시도서관 연합 책 축제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작은 도서관 활성화,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스마트 도서관 설치, 마을 방송 제작 지원, 찾아가는 장애인 프로그램, 2030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의 해, 평생학습의 해 사업추진단 출범

제1차 평생학습 권역별 실무위원회 정례회의 (광명시포토뱅크)
제1차 평생학습 권역별 실무위원회 정례회의 (광명시포토뱅크)

지난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제1차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회 정례회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5개 권역별로 5일 동안 개최된 간담회에서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들은 장학금 지급대상 및 평생학습 실태조사 방안,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권역별 마을배움터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4월 2일에는 ‘평생학습의 해 사업추진단’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과제 선정, 사업 우선순위 조정, 홍보방안 등 조정과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온라인 평생학습 체계 구축’,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 ‘글로벌 민주시민역량 강화교육’ 등의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 지원 토론회 (광명시포토뱅크)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 지원 토론회 (광명시포토뱅크)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평생학습 장학금 지급도 계획하고 있다. 2,464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92%의 시민이 찬성했으며 30세 시민에게 30만원, 50세 시민에게 50만원 지급, 25세 이상 시민에게 20만원 지급 3가지 안 중 50세에 50만원 지급을 선택한 시민이 가장 많았다.

「대한민국헌법」 제31조 “② 모든 국민은 그 보호하는 자녀에게 적어도 초등교육과 법률이 정하는 교육을 받게 할 의무를 진다.”, 「교육기본법」 제8조 “① 의무교육은 6년의 초등교육과 3년의 중등교육으로 한다.” 의무교육을 명시하고 있다.

광명시는 ‘평생교육의 해’를 통해 법률이 정한 교육의 질을 넘어, 시민 교육의 질적·양적 수준을 높이고 있다. 100세 시대가 다가왔다. ‘평생교육의 해’로 시민 누구나 나이에 국한되지 않고 평생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혀나갈 수 있게 됐다.

 

광명시민 모두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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