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의 날’을 아시나요?
올해 3회를 맞이한 ‘푸른 하늘의 날’은
청정대기를 위해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고자
우리나라가 UN에 직접 제안해 지정된 공식 기념일인데요.
광명시가 지난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대기오염 저감에 기여한 공으로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요즘에는 어떤 기후 관련 소식이 있었을까요?
최근 광명시는 시민 지침서 ‘탄소중립 광명하다’를 발간했는데요.
‘탄소중립 광명하다’에는 미래세대가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광명시와 시민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요.
앞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해 가야 할 길도 제시하고 있답니다.
제가 먼저 읽어볼게요!
햐! 너무 좋네요. 여러분께 추천!
다음 소식은 광명시에 계신 903세대에게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677만 원이 지급된다는 건데요.
절약만 하면 가정은 연 5만 원,
상업시설은 20만 원을 현금 또는 포인트로 받을 수 있으니까요.
이거 놓치면 나만 손해입니다. 엉엉
탄소중립 실천의 모범이 되는 광명시민여러분!
여러분이 하신 노력은 저기 위에 있는 푸른 하늘이 보여줄 거예요.
지금까지 광명시민이 클릭하고 싶은 정보만 담은
광명클릭이었습니다! 좋아요 광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