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목 부제목 제목 + 부제목 본문 기자이름 검색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평생학습 세상 속으로 내딛는 소중한 한 걸음 형형색색의 철쭉꽃들이 군락을 이루는 화사한 봄, 코로나의 기나긴 터널을 지나 일상으로의 복귀가 시작되고 있다. 모두 행복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가기위한 평생학습 교육이 한창 진행 중 이다. 지난 4월 20일은 제42회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는 시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더불어 사는 세상, 장애인을 이해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광명시의 전체인구 중 4.4%인 12,863명(2021.10)의 장애인들과 우리는 함께 살고 있다. 광명시는 장애인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지속적인 지원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 새터마을 커뮤니티센터 열리다! “개인이 할 수 없는 것을 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그런 곳이 있을까요?”지난 29일 주민 공동이용 시설인 ‘새터마을 커뮤니티센터’의 개소식이 있었다.새터마을은 주민들의 개발수요를 포함하여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과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이 함께 지정된 곳이며, 이번에 지역주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인 커뮤니티센터를 지역 주민의 의견을 담아 만들었다.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새터마을 커뮤니티센터’에는 주민지원센터, 시설(공유부엌, 공유냉장고),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이 자리잡고 있다.이 탄소온도를 낮추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복숭아 뿌리에 접붙임을 당한 길쭉하고 푸른 빛 나는 매실나무,3년 동안 감감무소식으로 있을 감나무,거친 인생을 예고하듯 강렬한 포즈로 서 있는 대추나무,호기심이 많아 자주 휘어진다는 자두나무, 이들이 오늘 주인공이다.지난 24일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022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해마다 4월 초에는 나무 심기 행사를 하는데 시민 전체로 확대하여 대대적인 행사를 해 오던 것을 코로나19로 인하여 축소진행 하였다.이날 광명시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나무를 나누어 주고 주민 스스로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하였다.광명시 광명 도시숲 포럼을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 협치를 꿈꾸다!! 지난 3월 31일(목)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참여커뮤니티 환경에너지분과 협치실행의제 발굴을 위한 '광명 도시숲 포럼'을 개최했습니다.포럼은, 광명시 녹지현황과 과제(한장우 광명시 공원녹지과 녹지조경팀장), 서울그린트러스트 사례(이한아 서울그린트러스트 사무처장), 수원그린트러스트 사례(이득현 수원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주제발표 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질의응답 포함) 한장우 공원녹지과 녹지조경팀장이 광명시 녹지현황과 녹지 확충 계획, 가로수 현황, 도시숲 주요 사업 5개 분야 18개 사업, 공원녹지 기본 광명시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 본격 시작! “자네도 왔는가? 오래간만이구먼!”“반갑네 그려~! 이번 광명시에서 교통비를 지원해준다고 하니! 빨리 만들려고 왔지!” 광명시가 지난 31일, 광명시 농·축협(14개소)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연간 최대 16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광명시 어르신 교통카드 지패스(G-PASS)카드를 개시했다.이번 광명시 어르신 교통카드 지패스(G-PASS)카드는 광명시 시내버스 등을 이용하는 어르신의 교통복지 및 이동권 증진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광명시 만 65세 이상 장년층이 42,000여명이다.이 중 70%가량이 대중교 광명시의 중심은 시민에 ‘광명의 가치를 더 높이 안전한 회복, 더 나은 미래로’ 2022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광명5동, 광명7동) 메마른 가지에 초록잎이 올라오고 성급한 꽃들은 고개를 내미는 봄이 오고 있다. 지난 3월 14일부터 3월 24일 까지 광명시 곳곳에서『2022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가 개최되었다. 시정 핵심사업, 주요정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 2022 동 방문인사 시민과의 대화는 광명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민생경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제기된 현안에 시의 조치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시민들의 불편사항, 민원 사항에 관해 방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방문을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 한국형 모델로 나아가는 광명형 그린뉴딜 전 세계의 식량난, 어느 때보다 늘어난 산불, 저수지 바닥이 드러난 가뭄, 동토층이 녹으면서 발생되는 메탄과 알 수 없는 바이러스 등 푸른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다.지금 지구는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를 겪고 있으며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지 않으며면 내가 사는 푸른 지구는 붉은 하늘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기후위기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란 고민을 가지고 지난 7일 광명시 기후에너지센터는 광명Bee에너지학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통해 제2기 기후강사 15명을 선발하였다.광명Bee에너지학교에 선발된 전국이 주목하는 광명시의 청년정책 광명시는 청년들의 생각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하고 있다.광명시의 대표적인 청년정책 몇 가지를 자세히 알아보자. ■ 청년정책은 청년이 수립 - 청년위원회, 청년숙의예산제광명시는 청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청년정책팀을 신설했다. 청년들과 토론회, 대화, 간담회 등을 열고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들였다. 청년참여, 청년지원, 청년안정 등 3개 분과로 청년위원회를 구성했고, 청년이 예산을 제안, 결정까지 할 수 있는 청년숙의예산을 시도했다.청년들의 생각은 예산에 반영됐고, 청년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사 직무를 통해 알아보는 새터마을 도시재생 도시재생이란? 쇠퇴하는 도시를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으로 활성화하며 인구감소,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새터마을은 일제 강점기(1910~1945년)부터 도덕산 아래 우물 중심으로 모여 ‘새로운 터를 잡았다’하여 ‘새터’ 또는 ‘새터말’, ‘신기촌(新基村)’으로 불렸다. 또 광명시 도시재생 중심지로 마을 주민의 정서와 문화·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며 광명동의 역사를 고스란히 안고 있다.비록 1981년 광명시 개청 이후 새터마을은 광명4동, 광명6동, 광명7동으로 나누어졌지만, 새주소는 ‘새터로’, ‘새터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사업, 신규등록 어렵지 않아요~ 광명시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를 통해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고 이로 인한 사망 및 장애를 감소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사업을 시행합니다.등록관리대상은 주민등록상 광명시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진단자입니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사업, 신규등록 어렵지 않아요!!등록관리 대상자는, 광명시 관내 병의원(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의료기관)에 방문해서 의사나 간호사의 설명을 듣고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동의서 작성 및 진료 후 처방전을 받아 등록관리 약국에 가서 약 5대 불법 주·정차 구역과 주민신고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아십니까?①소화전 5m 이내 ②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③버스정류소 10m 이내 ④횡단보도 정지선 침범 ⑤초등학교 정문앞 어린이보호구역등은 5대 불법 주·정차 구간입니다.이 구간에 1분 이상 불법 주·정차 할 경우 단속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 주민 신고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주민신고제주민신고제에 참여하기 위해서 먼저 Play스토어에 들어가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해야 한다.앱 상단메뉴에 ①안전신고 ②생활불편신고 ③불법주정차신고 ④코로나19신고 등이 있는데 이 중 ‘불법주정차신고’ 메뉴를 선택하 주민과 더 가까워진 문화․소통의 주춧돌 ,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최근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가 1년여 만에 증축공사를 마치고 주민의 품으로 돌아왔다.광명동 지역 대민행정 서비스만을 담당하는 기관이 아닌 시민들의 열린 소통공간으로 새 단장을 하고 신청사에서 지난해 12월 1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간 확충과 편의시설을 갖추는 공간을 조성했으며, 장애인과 노약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엘리베이터 설치 및 주차공간 확대 등 주민 삶의 질을 풍요롭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1월28일 따스한 햇살의 오후,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의 개청식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개청을 광명시 평생학습 사업설명회 개최 ▶평생교육법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모든 국민에게 평생교육 기회가 부여될 수 있도록 평생교육 진흥정책을 수립·추진해야 한다.(제5조)'평생교육'이란 학교의 정규교육 과정을 제외한 학력보완교육, 직업능력, 인문교양, 시민참여교육 등을 포함하는 모든 형태의 조직적인 교육 활동을 말한다.(제2조)평생교육은 헌번과 법률에 따라 국가가 보장해야 할 국민 모두의 보편적 시민권이며 이제 복지관과 더불어 평생교육이 중요한 시대라고 생각한다.▶전국 최초 광명 평생학습 도시를 선언한 광명시이에 광명시는 1999년 3월 9일에 전국최초 평 설 명절 준비는 새 단장한 하안동 골목시장에서 “이곳 상인들은 손이 정말 커요. 시금치 한 소쿠리를 사면 덤이 듬뿍이 에요.” 라고 이순임(하안2동)씨가 말하자“동네 장사라서요. 오시는 손님이 한 식구 같으니까요.“ 라고 말하는 상가 주인은 채소 담은 검정 봉지를 정성을 담아 건넨다. 훈훈했다. 아직 시장 안은 설 명절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았는데 약 3일 뒤라면 설 명절 분위기로 시장 풍경이 활기찰 것이라며 상인들은 명절 대목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한다. 광명시는 2021년 4월 전국 최초로 ‘가로판매대 정비 지원금 지급조례를 제정했다.그리고 광명사거리역 주변을 비롯해 철산역 전통시장과 함께 상생하는 지역경제~ 우리 함께 힘을 내요! 전통시장 장보기로 살아나는 지역경제 “시장에서 아이 둘을 키우며 결혼시키고 장사한지 38년이 되었는데 요즘처럼 힘든 적은 처음이다, 밀린 가게월세를 생각하면 장사를 그만 둬야 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 것 뿐이다. 다가오는 설명절도 걱정이다~” 상인 김00씨는 이렇게 말한다.장기화되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온기와 활력이 넘치는 시장의 모습 뒤로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만 간다. 최근 전파력이 높은 코로나 감염병 확산으로 상인들은 더욱 매출의 직격탄을 맞고 있고 서민들의 경제에도 비상이 걸렸다. 자영업자들의 매출상승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 광명에 살아 행복해요! 시민을 위한 광명시 정책 톺아보기 올해 광명시는 시민을 위한 정책을 더 강화됐다. 저출산이 국가적인 과제로 부각되고 있고, 합계출산율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아이를 낳으라는 권유보다,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조성이 더 중요하다. 2022년 광명시는 출산과 육아를 위한 환경조성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시는 올해부터 임산부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축·수산물과 가공식 등을 제공하여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유도하는 생산자·소비자 상생 사업이다.올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신청일 현재 임신부에게 1인당 주민자치 개념서 ‘주민자치의 이해’ 할아버지 주민자치가 뭐에요?▶전국 최초 주민자치 개념서 ‘주민자치의 이해’ 발간하다.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처음으로 주민자치 개념서인 ‘주민자치의 이해’ 책을 지난 4일 발간하였는데 주민자치가 무엇인지 궁금한 시민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광명시는 책 제작을 위해 지난해 2월 자치분권 지방정부 협의회, 자치분권 대학과 협약을 맺고 약 9개월 동안 책자 발간에 함께 힘을 모았으며 책자 연구·집필은 한국지방자치학회 전문교수진이 맡았습니다.▶우리나라의 주민자치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우리나라는 1949년 7월 4일 시민에게 희망! 광명형 공공일자리 사업! 지난 29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 일자리 우수사례 발표회 및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이 있었는데 이날 광명시의 일자리사업 성과 발표와 일자리 정책 발굴에 대한 의견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는 일자리창출과, 사회적경제과, 기업지원과, 문화관광과, 복지정책과 등 일자리 주요사업 부서장들이 참여하여 성과 발표 및 일자리 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다양하게 나누었다.특히 이날 2018년 12월에 처음 구성된 일자리위원회는 노인, 여성, 청년 등 세 개 분과를 운영해왔으며 이날 지역고용 거버넌스 확대를 위한 ‘융합분과’, 신중년 일자리 지원을 광명시 다자녀 가정을 위한 2022년 정책들 “저출산 문제로 우리나라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이 부분에 대한 대응책이 필요하고 모든 지원의 우선순위를 다자녀 가정에 두었으면 좋겠습니다.”“기후위기와 함께 대응해야 할 정책이 바로 출산율 저하 문제입니다. 특히 출산율의 기반이 되는 다자녀에 대한 정책이 타 지자체보다 월등히 차별 되어야 합니다.”지난 21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여성가족과 주최로 ‘광명시 다자녀가정 간담회’를 진행하여 광명시 다자녀 지원정책 홍보와 다자녀 가정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다자녀 가정 부모 22명을 초청하여 2 일직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디 있나요~~~?? 철산역에서 이른 아침부터 22번 버스를 타고 일직동 행정복지센터 가는 길을 찾아가 보았습니다.신청사를 찾아 헤매다가 지난해 11월 이곳으로 이사 온 김양화 통장님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입구부터 통유리로 되어 있었고 원형 모형으로 된 공간이 인상적이면서 내부가 한눈에 보여서 더 쾌적하고 넓어 보였습니다. 일직동은 130평 규모로 민원실, 다목적실, 상담실 등이 최신식으로 깨끗이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소하2동은 광명역세권 주변 공동주택단지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급증해 행정서비스의 질이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로 분동 필요성이 꾸준히 제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