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소통 행보 시작! ‘광명7동 우리동네 시장실’광명시가 11일 광명7동 ‘우리동네 시장실’을 시작으로 시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갑니다. 올해 처음 열린 우리동네 시장실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18개 동에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날은 국립소방박물관 건립을 위한 공동묘지 분묘 개장 등 지역 현안을 보고 받는 것을 시작으로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 현장과 14, 15구역 공사 현장 점검,복지대상자 가정 방문, 새터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도덕산 유아숲 체험장 점검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이어 광명7동 유관 단체장 10여 명과 함께한 간담회를 통해 지역 민심과 여론을 청취하며 마무리됐습니다.민생현장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되는 광명시의 우리동네 시장실은 12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또는 수요일에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 주 18일 화요일에는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립니다.▶100억 예산 결정할 ‘500인 원탁토론회’ 모집‘2020년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가 29일 오후 2시에 열립니다. 3번째 열리는 이번 원탁토론회는 내년도 100억 원 예산에 대해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합의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자리인데요. 특히 올해는 사전 의제 발굴을 위해 시 소속 위원회나 공동체, 단체 등의 그룹별 사전 토론을 거친 제안서를 접수할 예정이고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청, 도서관, 평생학습원 등 분산된 장소에서 중계시스템으로 다른 그룹과 실시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원탁토론회에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20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시고,또 제안할 사업이 있는 위원회, 공동체, 단체 등은 제안서를 20일까지 이메일(khj31010@korea.kr)로 제출하시면 됩니다.시민이 주인이 되는 광명을 만들기 위해 시민이 원하는 곳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여러분의 귀한 의견 내주시기 바랍니다. 

▶광명시-경문협, 남북협력 업무협약남북협력기금을 조성해 남북교류를 위해 노력해온 광명시가 이번에는 대한민국의 평화 공존의 시대를 만들기 위해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하 경문협)과 손을 잡았습니다. 광명시가 4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문협과 ’새롭고 지속가능한 남북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양측은 협약식을 통해 ▲남북한 공동번영 ▲지속적이고 제도적인 협력 ▲시민참여를 원칙으로 북측 도시와 협력, 교류 사업을 이른 시일 내 추진하기로 다짐했는데요.이 자리에 참석한 임종석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은 “지방자치단체가 남북 협력사업의 중심이 돼 신뢰를 쌓고 생활의 근간이 되는 인도, 농업, 산림, 보건의료 등 필수협력분야에서 협력과 교류가 활발히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민?관?정,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원천 무효” 광명시민과 광명시, 광명시 정치권이 7월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원천 무효”를 선언하며 공동 행동에 나섰습니다.이들은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국토교통부가 아무런 타당성도 없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강행하고 있다”며 “구로구민 민원 해소를 위해 광명시민 희생을 강요하는 일방적인 행정”이라고 비판했는데요. 또 “차량기지는 광명 발전을 가로막고, 광명 산림 축을 훼손한다”며 “주변 노온정수장 오염으로 수도권 100만 명의 생명권이 위협받고, 시 한가운데 위치해 미래 발전 가능성까지 저해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토부가 차량기지 이전 조건으로 제시한 20분 간격의 셔틀 전동열차 운행은 광명시민이 원하는 대중교통수단이 아니다”라며 “국토부는 피해지역인 광명시를 패싱하고 오히려 총사업비를 증액하고 이전 용지는 확대하고 있는데 이게 정확한 조사인지도 의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국토부의 일방적인 차량기지 광명 이전은 원천 무효”라면서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대규모 집회와 1인 시위, 범시민 서명운동 등 한 몸 한뜻으로 정치적·행정적 대응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