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담당부서 5개과로 확대, 복지예산 3천2백억여원 편성▷ 중장년 1인 가구 실태와 복지수요조사로 세밀한 정책 추진▷ 평생학습 기능을 추가한 광명형 맞춤 복지정책 추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020년에도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사회복지 담당부서와 복지예산을 확대해 복지사업 추진 기반을 탄탄히 했으며, 1인가구를 위한 정책과 광명시만의 특화된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할 계획이다.사회복지 담당부서 5
영예로운 승진을 축하드립니다.
13일 오후 서울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 마실에서 열린 해외 도시혁신 우수사례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한 박승원 광명시장(뒷줄 왼쪽 세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3일 오전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시, 공정무역가게 협약식에 이어 공정무역가게를 대표하여 보나카페 시청점에서 현판식을 진행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년에는 더 많은 혜택이!”32만 시민들의 더욱 나은 삶을 위해!광명시가 2020년 새해에는 더 알찬 정책을 추진합니다.지금부터 어떤 변화가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먼저 우리 아이들에 대한 혜택인데요.시는 올해부터 태어난 순서에 상관없이 모든 출생아에게 70만 원을 지원하고, 초등학교(대안학교 포함)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도 축하금 10만 원 지원합니다.또 올해 10월부터는 중학교 1학년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고요.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도 올해부터 현금이 아닌 현물로 지급되는 점이 달라졌습니다.
10일 오후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10일 오전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신년시무식에 참석했다.
10일 오전 박승원 광명시장은 일직동에 위치한 자경마을에서 열린 자경마을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했다.
10일 오전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장실에서 자원봉사센터 이달의 봉사왕(송경옥님)에게 인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일 오전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장실에서 시정발전 아이디어를 발표한 직원에게 도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는 매주 금요일 '시기성 있는 시정 현안 아이디어 제안, 회의를 열고 현안사항에 대한 부서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 중심'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광명소방서와 함께 ‘화재 없는 안전 마을’선포식 개최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7일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새터마을에서 ‘화재 없는 안전 마을’선포식을 진행했다.이번 선포식은 광명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새터마을 현장지원센터, 광명소방서가 노후 및 저층주거지역이 밀집된 새터마을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 도시재생 협업사업 모델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새터마을 주민협의체 회원 등 주민, 광명시 및 광명소방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 설명,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전달,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순
복지통장 각 가정 방문 통해 어려운 이웃 발굴, 시민 누구나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제보 당부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3월 20일까지 추진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기간에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에 나선다.조사 대상은 사회복지서비스가 필요함에도 조건에 맞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사회보장서비스 수혜 자격기준에서 배제된 대상, 복지지원이 부족한 대상, 복지서비스 지원대상이지만 복지지원 정책을 알지 못해 받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 등이다.이번 일제조사에는 광명수호1004,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에 마을의 복지도우미의 역할을 하고 있는 복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