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민과 함께 만들다‘를 슬로건으로다섯 번째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가 10월 29일 열렸습니다.각기 다른 곳에 사는 시민들이 처음 만나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고 하는데요. 시민들은 광명의 미래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요?올해로 5회째를 맞는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는 시민의 집단지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요.그동안 4,282명의 시민이 낸 1,271건의 의견 중 641건을 정책에 반영됐고, 215억 7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답니다.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지난 4년간 영유아 체험센터 건립, 청년복합공간 청년동, 공유냉장고 사업, 1인가구지원센터 설치 등 시민 제안이 반영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한 뒤,민선8기 광명시 10가지 주요 정책에 대한 열띤 토론이 시작됐습니다.약 90분간의 토론 후 결정된 최종 우선순위는 ▲지역화폐 활성화 ▲쉼이 있는 정원도시 조성 ▲안양천 목감천 명소화 적극 확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추진 ▲청년주택 공급 및 청년 사회 출발 지원금 순으로 나타났고요.이와 별도로 이날 다양하게 도출된 11개 우수 시민 제안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투표를 진행해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적극적으로 시정 반영을 검토할 예정입니다.이날 들려주신 시민들의 목소리는정책 우선순위가 되어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고요.집단지성의 공론장에서 정책을 만들어가는 성숙한 민주주의도 엿볼 수 있어 광명의 미래가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지금까지 광명시민이 클릭하고 싶은 정보만 담은광명클릭이었습니다! 좋아요 광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