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2023 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 1부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기자 임아름 입니다.

오늘 기사는 연말에 광명시에서 열리는 어울림한마당 공연과 관람한 소감을 기사로 써볼려고 합니다!

어울림한마당에서 저는 1일차 오프닝 공연을 하고왔습니다.

오프닝 공연이라 떨리는것도 있었지만, 2022년에도 공연한적이 있기에 무대를 잘마치고 왔습니다.

1부에는 밴드가 저희 밖에 없기에 아쉽기도했고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약 1년동안 준비한 두곡을 학교에서는 다 발표했지만,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한곡밖에 하지못해 아쉬웠습니다.

많은 공연을 관람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은 '용기 없는 일주일'이라는 중학생분들이 만든 학폭 관련뮤지컬입니다.

또 오케스트라와 오카리나 연주, 국악과 난타 공연도 재미있게봤습니다.

학교에서도 공연을 했지만, 극장에서 공연하는것도 나름대로 재미있고 뿌듯한 경험이었습니다.

저희가 학교에서 악기를 싣고 공연장에 도착을 한 다음, 악기를 대기실까지 옮기는중에 1층에 있는 어울림 전시 공간을 보았는데 너무 예쁘고 신기한 작품이 많았습니다! 

책을 전시해놓은것은 2층인데, 제가 2층 올라갔을때 빨리 가야하는등의 상황이 있어서 관람하지는 못하였습니다.

동그란 캔버스에 그림을 그린 작품들은 악기를 옯길때 관람을 했어서 감탄하며 악기를 옮겼습니다 :)

내년에도 아토밴드에 뽑힌다면 아마 또 가게될 곳이기에 더 아토밴드가 하고 싶은것도 있습니다.

내년에도 어울림 한마당이 계최가 된다면 여러분들도 관람하러 오셔서 재미있는 하루 보내보시는것은 어떠신가요?

올해에는 재미있게 사회를 봐주신 사회자 분들과도 사진을 찍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

내년에는 더 재미있을 어울림 한마당을 기대하며 오늘 기사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