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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따뜻한 밥 한끼 - 맘밥

  • 기자명 고용진 대학생기자
  • 승인 : 2024.01.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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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동에 새로 오픈한 1인 가정식 "맘밥"에 다녀왔습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밥 한끼 먹을수 있는 곳인데요. 지금부터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내부는 아담했지만 사장님이 오시는 손님들한테 챙겨주시려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서비스가 남달랐습니다. 사장님한테 "저 혼자 왔어요"이렇게 전달하면 알아서 음식을 해주셨습니다.

메뉴는 단순하지만 매일 음식이 다르다는 점 입니다. 이부분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메뉴는 사장님이 알아서 챙겨주신다는 점!

 

오늘은 맛있는 떡국과 철판 동그랑땡 그외 반찬인데요. 정말 집밥 처럼 요리를 해주셨습니다.

맛은 정말 맛있었고, 다음날에는 어떤 음식을 주실지 궁금해서 다음날 또 방문을 했습니다.

 

다음날엔 오뎅국, 두부조림, 공기밥, 깻잎, 미역조림, 김치, 양념삼겹살 콩나물조림 이렇게 나왔는데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일 방문해도 메뉴가 매일 달라서 재방문이 있을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지나가는길에 한번 들려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만족도 100점!

 

해당 게시물은 광명시 상권 상생 이벤트를 통해 시민의 추천을 받은 업체를 광명시 대학생기자단이 직접 다녀온 후기입니다.

광명시는 지역경제 회복의 중심에 있는 골목 상권, 소상공인 등을 위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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