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제2기 꿈꾸는 기자단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꿈꾸는 기자단은 어린이 기자들이 광명시 여러 곳을 탐험 , 체험하고 기사를 통해 광명을 소개하며 알리는 기자단입니다.
- 저는 작년 1기에 이어 올해도 지원했습니다 -
첫 순서로는 아트 그룹 '화음' 의 식전 축하공연을 들었습니다. 여러 영화들의 OST랑 창작 국악곡인 아름다운 나라 , '별유풍경'을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기자단들이 취재할 '광명시에서 탐험하고 싶은 곳은' 이라는 주제에 맞게 올린 숏츠영상을 같이 감상하고 시장님과 이야기도 함께 나눠봤습니다.
저는 영회원과 민회빈 강씨에 대해 조사해보려고 합니다.
시장님께서는 기자단 활동에 적극 지원해주시겠다는 약속도하셨습니다.
올해는 2기 꿈꾸는 기자단으로 여러 활동들에 열심히 참여하고 광명을 더 알아보고 알릴 수 있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