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세권 신규 아파트, 광명1동, 광명2동 13,000여 세대 ‘우울 및 알코올 자가 검사지’ 발송 광명시는 자살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우울 및 알코올 자가 검사지’를 우편으로 발송한다고 5일 밝혔다.최근 신도시의 자살률이 높아지는 것과 관련해 시는 광명시 도시변화에 맞춘 ‘웃는 광명 만들기 사업’을 마련해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한창 개발이 진행 중인 광명역세권 신규 아파트와 광명1동, 광명2동 주민 1만 3천여 세대에 우울 및 알코올 자가 검사지를 우편으로 발송한다.자가 검사 결과 고위험군 점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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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