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명시 광명도서관을 소개하겠습니다. 광명시 도서관은... 하고 시작하는 것보다 설명하기 전에 퀴즈를 내겠습니다! 총 두 문제이며 난이도는 높지않아요~ 1번! 광명시 광명 도서관은 책'만' 읽거나 빌릴 수 있다? 정답은 X 입니다! 광명시 광명도서관에서는 책 이외에도 여러가지 활동들을 할 수 있어요~ 2번! 광명도서관은 재미있다?정답은 O입니다! 광명 도서관은 아~주 재미있어요. 책을 좋아하지 않아도 이 곳은 재미있으니 자주 와 보세요! 이벤트도 가득하답니다~! 자 이제 광명도서관을 제대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40만 여 권이
독서는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독서의 중요성을 소개하겠습니다.첫번째로 가치관이 생성됩니다. 독서로 인해 일방적인 생각보다 다방면으로 넓어지 생각을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두번째는 인격, 인성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폭넓은 교양을 제공하여 정신세계를 가꾸며 더욱 성장의 밑받침이 될 수 있는 겁니다.세번째는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학의 대한 지식을 얻고 싶다면 수학 관련 책을 찾아 읽을 수 있습니다.지금까지는 독서의 중요성을 소개했다면 지금부터는 학년 별 추천도서를 소개하겠습니다. 4학년 추
따뜻한 기운이 찾아오는 지금 가기좋은곳, 도덕산이다. 이곳에는 Y자 출렁다리, 유아 놀이터, 메타세퀘이아 숲 등 많은 것들이 있다. 그중 내가 소개할 곳은 '메타세쿼이아 숲'이다. 여름엔 초록, 가을엔 노랑과 빨강, 겨울엔 하얀 빛깔로 멋진 풍경을 선사하는 숲에서 사계절 언제든지 조용한 숲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하안 5단지에서 한 번만 길을 건너면 바로 연결되어 쉽게 갈 수 있다. 작은 언덕 정도의 낮은 높이에 있고 길지 않은 짧은 코스이여서 더욱 아침에 간단하게 운동하거나 휴식하기에 좋은 곳이다. 그리고 거의 평야라서 어린이
지난 2023년 2월 18일, 꿈꾸는 기자단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위촉장 수여 전에는 간단한 식전 공연이 진행되었는데요, '신호등'이라는 노래는 제게 제법 익숙한 노래였기에 더욱 신나고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으로, 기자단 위촉장 수여와 선서문 낭독이 진행되었습니다. 시장님께서 예쁜 꽃과 위촉장을 주시며 한 명씩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 차례가 와서 시장님과 사진을 찍을 때, '와 내가 정말 어린이 기자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실감나고 내심 뿌듯했습니다. 선서문 낭독 때는 어린이 기자들의 목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져서 어
지난 17일 광명시청에서 광명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2기 회원위촉(127명)과 우수위원 표창 및 현판 수여식을 진행하고 2023년 25차 정기총회 및 사업보고를 가졌다. 지속가능발전 역사1992년 세계의 각 정부는 UN환경개발회의를 통해 의제 21(Agenda 21)을 채택하고 환경과 경제의 통합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의 개념을 확립하고 실천 약속을 했다.우리나라는 1996년 대통령 직속의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설치하고 UN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을 추진을 하기 위해 노력하였다.이에 각 지방자치단체에는 지방의제 21(Local Ag
광명시 ‘친환경급식센터’는 식생활 교육 및 식재료 안전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그 중 대표적 사업으로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시민, 영양교사 등을 대상으로 안전먹거리 인식 확산을 위한 식생활교육이 있는데, 2022년부터는 이 사업을 지역아동센터로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식생활 교육 사업은 강사를 파견하여 아동기 식생활 교육을 하고 이를 탄소중립 등 환경 관련 식생활교육과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먹을거리 체계 이해를 돕고자 한다. 이에 따라 지난 1월과 2월 아동들이 두 차례 식생활 교육을
인공새집 프로젝트란? 도시 생태계 생물종 서식 환경 관리를 위한 환경보호와 생물 다양성 증진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전국적인 행사입니다. 2021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젝트로 이미 전국에 667개의 인공새집이 설치되었습니다. 전국 단위의 다양한 지역에 설치된 인공새집을 통해 소형 조류들의 번식을 동시다발적으로 관찰할 수 있어 한국에 서식하는 조류의 관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저는 이번에 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고 가족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광명시에 서식하는 소형 조류를 눈으로 직접 관찰하고
2023년 2월 18일 2시에 소하도서관 지하강당에서 ‘광명시 제1기 꿈꾸는 기자단 발대식’을 했다. 강당 앞에서 예쁜 파랑색의 기자단 단체복도 받고 내 얼굴과 이름이 있는 기자증도 받았다. 아빠가 회사에 갈 때 목에 거는 사원증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기자증을 받으니까 벌써 멋진 기자가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현수막에도 내 사진이 있어서 쑥스러웠지만 좋기도 했다. 강당 안은 사람들로 꽉 찼는데 내 자리는 맨 앞이었다. 의자 뒤에는 이름표도 붙어있고, 무대도 멋있었다. 발대식은 1시간 30분 정도 했는데 그동안 옆에 앉은 친구와
꿈꾸는 기자단 1기가 되어 발대식에 참석했다. 엄마 손을 잡고 가는 길이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됐다. 명단 체크를 하고 기자증과 파란색 기자단 옷을 받아 입었더니 정말 내가 기자가 된 기분이 들었다. 내 이름이 적힌 자리에 앉아 주변을 둘러봤다. 기자단 친구들과 처음 만나서 조금은 긴장이 되고, 어색했지만 좋은 친구들이 생긴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새로운 경험이라 느낌이 새롭고 떨렸다. 광명시립합창단의 무대로 발대식이 시작되었다. 잘 아는 노래로 시작해서 즐거웠다. 무대가 끝나고 한명 한명 기자단으로 호명되고 시장님께서 꽃과
2023년 2월18일, 토요일 2시에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제1기 광명시 꿈꾸는 기자단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시간은 2시부터 3시40분까지 이어졌고 식전공연, 시장님과의 대화,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맨 처음에 봤던 식전공연, 합창단과 시장님과 대화를 나눠본 것이 가장 좋았고 인상 깊었습니다. 왜냐하면 합창단원 분들께서 제가 아는 ‘신호등’이라는 노래를 화려하고 멋지게 불러주셨기 때문입니다. 합창을 들어보니 높은음과 낮은음의 하모니가 어우러져 너무 듣기 좋았습니다! 또 시장님과 이렇게 대화해 보는게 처음
꿈속에 있는 듯한 어리둥절한 시간이었다. 1기 기자단이라는 명찰을 받 은 순간 기분이 좋기도 했지만 무언가 책임감이 들었다. 광명을 알리는 역할을 하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했지만 큰 무대에서 광명시장님에게 꽃과 위촉장을 받은 순간 얼떨떨했다. 소하도서관 지하1층 강당으로 가는 길에는 벽면에 안내문들이 붙어 있고 발대식 장소에 도착해 나를 반기는 커다란 현수막 속에는 1기 기자단들의 사진이 있었다. 다들 본인들의 사진을 찾고 다른 기자단들의 사진을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내가 기자단이 되었다는 것을 슬슬 느끼
2월 18일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광명시 제1기 꿈꾸는 기자단 발대식'이 열렸다. 기자증을 받는다는 생각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도착했다. 강당으로 들어갔을 때 기자증을 받았다. 드디어 기자가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들덨다. 강당에는 이미 엄청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먼저 인사를 나눈 후에 합창단이 축하하는 공연을 했고 이어서 시장님으로부터 광명시 기자단 위촉장을 받았다. 꽃 한송이와 함께 사진을 찍었고 부모님과 동생이 나와 함께 사진도 촬영했다. 시장님과의 질문과 답변 시간에 시장님이 가장 먼저 내 질문을 뽑았다. 나는 "시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