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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뉴스

광명시, 식품위생분야 종사자에 대한 건강진단결과서 수수료 인상

7월 1일부터 식품위생분야 종사자 건강진단결과서 1,500원 → 3,000원 인상

광명시 보건소 수가 조례 개정 취업용 건강진단서 1,500원 → 3,000원 인상 추진 중

  • 기자명 광명시
  • 승인 : 2018.06.14 16:25
  • 수정 : 2018.06.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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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보건소(소장 이현숙)는 오는 71일부터 식품위생분야 종사자에 대한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 수수료를 기존 1,500원에서 3,000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지난 328식품위생분야 종사자의 건강진단 규칙일부개정령(총리령 제1444) 공포에 따른 것이다.

 

또한 시는 건강진단서 발급 수수료를 1,500원에서 3,000원으로 인상 내용으로 하는 광명시 보건소 수가 조례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개정 추진 사유는 2013년도에 2,000원에서 1,500원으로 발급 수수료를 인하 후 최근 5년 동안 물가상승률이 반영되지 않았으며 검사항목이 거의 유사한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 수수료와의 형평성이 고려됐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시민보건과 진료민원팀(02-2680-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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