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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뉴스

구제역‧AI 가축전염병 사전차단 총력!

2018년 10월부터 2019년 2월까지 특별방역상황실 운영해 구제역‧AI 가축전염병 사전차단 및 방역에 총력

10.4. 축산농가 대상 특별방역 대책회의 개최... 축산농가 방역 및 가축 전염병 관련 교육 및 홍보

  • 기자명 광명시
  • 승인 : 2018.10.0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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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시장 박승원)는 내년 228일까지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기간 설정하고, 5개월간 특별방역상황실을 운영하여 구제역·AI 가축전염병 사전차단 및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시는 지난 4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특별방역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특별방역상황실 운영 및 축산농가 방역 준수사항, 가축전염병 발생시 살처분 보상금 등 차단방역에 관한 준수사항을 적극적으로 교육 및 홍보했다.

 

  • 시는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해 지난 9월 구제역 예방접종을 완료하였으며, 조류 사육농가는 AI 전담 공무원제를 운영하여 집중적인 방역에 들어갈 방침이다.

 

 

김홍범 도시농업과장은 매년 겨울철에 구제역·AI가 발생하여 축산농가가 막대한 피해를 입는다 현장중심의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기간 설정하고, 5개월간 특별방역상황실을 운영한다.
광명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기간 설정하고, 5개월간 특별방역상황실을 운영한다.

 

 

 

⊙도시농업과 동물복지팀(02-268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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