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조사 결과 지난 3월 7일~8일 부천시 18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조사된 광명시 소재 식당(밤일로)과 재래시장은 모두 방역과 소독을 완료하여 역학조사관으로부터 이용하기 안전하다는 확인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