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전체 48개 초·중·고교에 열화상카메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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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체 48개 초·중·고교에 열화상카메라 운영합니다.
  • 광명시
  • 승인 2020.05.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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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기준 학생 수가 모자라 체열탐지 열화상카메라를 지급받지 못한 초·중·고교 12곳에 카메라를 지원합니다.

 

이로써 광명지역 전체 초·중·고교 48곳은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열화상카메라를 모두 갖추게 됐습니다.

 

광명시가 열화상카메라를 지원하는 학교는 광명교육지원청이 정한 학생 수 기준 478명에 못 미쳐 교육청으로부터 열화상카메라를 지급받지 못한 광명남초와 연서초, 도덕초 등 초등학교 9곳과 안서중, 빛가온중, 경기항공고 등 3곳입니다.

 

열화상카메라는 한 대당 가격이 700만 원 수준으로, 광명시는 전체 예산 8400만 원을 확보하는 대로 12개 학교에 열화상카메라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광명시는 학생들의 효율적인 발열 체크를 위해 열화상카메라뿐만 아니라 비접촉식 체온계를 활용해달라고 교육당국에 당부했으며, 이밖에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교육당국과 유치원, 학원 등에 보건용 마스크와 살균소독제 등을 수시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한 마스크만 6만 개가 넘습니다.

 

광명시는 등교 수업에 앞서 5월 18일, 시와 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대표 등이 참여하는 ‘코로나19 학교 안전 개학 TF’도 꾸렸습니다. TF는 정기 회의를 통해 기관별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등·하교와 수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의 안전에 관한 사항을 논의합니다.

 

광명시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연대하고 참여하는 체계를 만들어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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