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주민총회'로 전환된 2020 광명 5동 주민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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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주민총회'로 전환된 2020 광명 5동 주민총회
  • 시민필진 구본용 시민기자
  • 승인 2020.10.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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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주민자치회의 주민총회 방법까지 바뀌고 있습니다.

광명시에서 최초로 시작된 광명 5동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여러 과정을 거치며 도출한 '2021년 광명 5동 자치계획'을 지난 9월에 주민 축제 형식의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확정하기로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2.5 단계로 격상되면서 '비대면 주민총회'로 전환하여 주민 투표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했습니다.

투표는 온/오프라인 두가지로 10월 12일(월)부터 10월 16일(금)까지 실시한다.

온라인은 10월 18일(일)까지입니다.

http://naver.me/5eOyBDkV

 

주민자치회는 전원이 참석하여 10월 10일(토)과 11일(일) 이틀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광명 5동을 3개 구역으로 나누어 회원들이 직접 홍보물을 전하고 필요한 곳에 홍보물을 부착하며 간략한 설명도 곁들인 홍보 방법으로 진행하였으며, 

회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홍보용 어깨 띠를 두른 후 홍보하였습니다. 광명 5동의 김형철 동장과 관계자들도 홍보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광명 5동 주민자치회는 김인기 회장, 전재준 부회장, 윤영주 총무, 현윤숙 간사, 김동원 감사 및 20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었으며,

감사와 20명의 회원들은 3개 분과로 나누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 3개 분과에서 도출한 '2021년 광명 5동 자치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 2021년 광명 5동 주민자치회 운영계획

- 2021년 주민참여 예산사업 3가지

- 2021년 주민세 환원 마을 사업 5가지

 

 

1. 디지털 마을 행정게시판 (복지·안전·건강 분과, 제안자 김동원 감사)

소요예산은 122,000천 원이며, 행정 및 마을 소식 전달 시스템 구축, 실시간 관리를 통한 신속한 소식 전달, 원격 관리를 통한 업무 효율 증대, 불필요한 비용 및 업무 감소, 다양한 콘텐츠로 흥미 유발을 할 수 있습니다.

 

 

2. 차 없는 어울마당 조성 사업 (문화·예술 분과, 제안자 김동희)

소요예산으로는 250,000천 원이며, 주민들의 휴게공간 확보, 문화 예술 활동과 공연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 불법 주정차 계도로 도덕적 의식 함양의 기대효과가 있다.

 

 

3. 무 장애길 조성 사업 (마을경제·공동체 분과, 제안자 양승경)

소요예산은 170,000천 원이며, 주민 및 장애인 복지관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의 기대효과가 있습니다.

 

주민세 환원 마을 사업 5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우리 동네 공구 무료 대여사업(마을경제·공동체 분과)

소요예산은 5,000천 원이며, 기생활 편의 서비스 만족도 증대, 주민의 불필요한 경비 지출 방지, 취약계층 생활 편의 증진의 기대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가족사진 촬영 및 장수(영정) 사진 촬영사업(마을경제·공동체 분과)

소요예산은 25,000천 원이며, 가족 화합과 추억 만들기로 화목한 가정생활 도모, 어르신들의 마음에 평안과 위안 드림의 기대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너부대 근린공원 설치물 보존사업(문화·예술 분과)

소요예산은 5,500천 원이며, 공원 내 설치물을 오래 보존, 주민참여 유도로 주인의식 함양 및 주민들의 사랑받는 휴게공간이 될 것입니다.

 

 

4. 전봇대의 대변신(문화·예술 분과)

소요예산은 12,300천 원이며, 도시미관을 살려 쾌적한 거리 조성, 밝은 색채는 범죄율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5. 너부대 야외공연장 기체조 프로그램 운영(복지·안전·건강 분과)

소요예산은 1,125천 원이며, 개인 건강 증진, 주민 간 소통과 화합, 심신 안정과 집중력 향상, 주민들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드리고자합니다.

 

 

주민자치회원들은 구역을 나누어 광명 5동을 돌며 홍보물을 전달하고 홍보 벽보를 부착하는 등 저녁때까지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주민센터를 나서서 목감천 산책길로 가는 중 복지관 벽에도 홍보물을 부착하고 건널목에서 만나는 주민들에게도 홍보물을 전달하며 산책길로 들어섰습니다.

 

 

목감천 산책길에서 산책 중인 많은 주민들과 만나며 일일이 홍보물을 전하고 계단을 통해 새마을 시장 쪽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새마을 시장은 장을 보는 주민들로 활기차고 시끌벅적했습니다.

회원들은 따로 또 같이 상인들과 장을 보는 주민들에게 일일이 홍보물을 전하며, 상인들과 주민들 대부분이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지고 홍보물을 받았습니다.

질문을 하는 분들에게는 자세한 설명도 드렸습니다.

 

 

광명 5동의 주택가 쪽으로 나간 회원들도 골목을 돌며 만나는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전하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큰 사이즈로 만든 홍보물은 주택가 벽에도 부착하여 지나가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너 부대 근린공원 쪽에서도 공원 일대를 돌며 홍보물을 전하고 설명도 하였으며, 정자 쉼터에서 모임을 갖는 주민들과 장기를 두는 어르신들 께도 설명하며 홍보물을 전달했습니다.

 

 

주민자치회 김인기 회장의 주민총회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광명시에서 최초로 시작된 '광명 5동 주민자치회'는 회원 25명이 모범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취합하여 '2021년 주민 참여 예산사업 3가지' 및 '2021년 주민세 환원 마을 사업 5가지'를 도출했습니다.

지난 9월에 마을축제 형식으로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도출된 운영계획과 사업들에 대해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최종 확정하기로 하였으나, '코로나19' 사태가 더욱 심각하게 되어 비대면 투표 형식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주민자치회원들은 10월 12일(월)부터 1주일간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투표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고자 직전 주말을 택하여 10월 10일(토) 과 11일(일) 양일간 총력 홍보 일로 정하고 회원 모두가 함께 어깨에 홍보띠를 두르고 홍보물을 전하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목감천 산책길 일원, 새마을 시장 일원 및 광명 5동 주택가와 너부대공원 등으로 흩어져서 주민자치회를 알리고 홍보물도 전하며 투표 참여를 독려하였습니다. 

주민들의 반응은 대부분 긍정적이었고 궁금해하는 주민들도 많아서 투표 참여율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하루속히 종식되어 주민들이 마음 놓고 대면하며 소통하는 행복한 주민축제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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