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루프 시공으로 기후위기 극복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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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루프 시공으로 기후위기 극복에 힘쓰겠습니다
  • 광명시
  • 승인 2020.10.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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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22일 광명 새터마을 도시재생지역 다가구주택 옥상에서 ‘2020 함께 그린 광명쿨루프 옥상문화제’를 개최했습니다.


함께 그린 하얀 지붕, 시원해 지구! 건강해 지구! 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광명형 그린뉴딜 첫 사업인 2020 함께 그린 광명쿨루프사업’ 성과를 주민에게 알리고

사업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광명형 그린뉴딜 첫 사업으로 진행된 2020 함께 그린 광명쿨루프사업은 2019년 광명시가 환경부에 제안한 사업으로 시가 주최하고 광명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여 에너지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노후 건축물 지붕에 차열페인트를 도색하는 사업입니다.


쿨루프는 도시열섬 현상의 주요원인으로 지목되는 건물 옥상 등에 햇빛과 열의 반사 및 방사효과가 있는 밝은 색 도료 등을 시공하여 열기가 지붕에 축적되는 것을 줄이는 공법으로 옥상 바닥 온도는 10도, 건물 실내온도는 4~5℃정도 낮아지는 가장 효과적인 기후변화대책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광명시는 에너지 소외계층이 이용하는 경로당 등 공공시설(6,000㎡)과 도시재생 시범지역 내 취약계층 주택(2,000㎡) 총 8,000㎡ 32곳에 쿨루프를 시공했습니다. 특히 새터마을 쿨루프 시범사업은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주민협의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가 큽니다.


또한 이날 열린 옥상문화제는 실제 쿨루프를 시공한 주택 옥상에서 진행되었으며, 토크콘서트는 쿨루프란?, 지구온난화가 불러온 기후위기, 광명 그린뉴딜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광명시는 기후에너지센터, 기후관련 동아리, 넷제로카페, 에너지협동조합 등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시민과 함께 기후문제 해결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시민과 이런 고민을 함께하고 작은 것부터 실천해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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