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9.21(토)
    • 경기
    • B
    • 좋음
    • 서울
    • B
    • 19.2℃
    • 좋음
    • 인천
    • B
    • 19.1℃
    • 좋음
    • 광주
    • B
    • 좋음
    • 대전
    • R
    • 16.1℃
    • 좋음
    • 대구
    • B
    • 좋음
    • 울산
    • B
    • 좋음
    • 부산
    • R
    • 17.9℃
    • 좋음
    • 강원
    • B
    • 좋음
    • 충북
    • B
    • 좋음
    • 충남
    • B
    • 좋음
    • 전북
    • B
    • 좋음
    • 전남
    • B
    • 좋음
    • 경북
    • B
    • 좋음
    • 경남
    • R
    • 16.3℃
    • 좋음
    • 제주
    • B
    • 좋음
    • 세종
    • B
    • 좋음
  • 로그인
  • 회원가입
2012년 광명인, 새해 소망은?
2012년 광명인, 새해 소망은?
  • 시민필진 홍선희
  • 승인 2012.01.02 08:23
  • 좋아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덕산 해맞이 - 까오기 사진


새해가 밝았다. 광명인의 가슴 속에도 새로운 희망이 움트고 있다. 광명의 선남선녀, 남녀노소의 새해 소망을 들어보며, 함께 행복하고 싶은 이들의 마음에 공감을 보낸다. 올해에는 광명시 트위터(@gmcity)에 들어온 새해 소망도 함께 싣는다. <편집자 주>

한한석(63·원예전문가·노온사동)
경제가 회복돼 사람들이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서로 베풀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한 해가 되길 기도해 봅니다. 새해에 아들 내외, 딸과 함께 온 가족이 제주도로 1주일 동안 가족여행을 갈 계획입니다. 이상 없이 잘 추진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고 싶어요. 또 제가 현재 여성회관 등에서 원예관리사 강좌 강의를 하고 있는데, 제 수강생들이 한 명도 낙오되지 않고, 모두 자격증 취득에 성공해서, 꼭 원하는 곳에 취업을 했으면 하는 게 또 하나의 큰 소망입니다.     

임태연(36·주부·소하1동)
내년에 첫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처음으로 학부모가 되는 것이라서 설레임 반 걱정 반 그렇습니다. 새해에 가장 큰 소망은 아이가 학교생활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바람밖에 없어요. 저 역시 조기교육 열풍에 휘둘리지 않는, 아이의 꿈을 소중하게 여기는 그런 학부모가 되고 싶어요. 더불어 남편 직장이 오산이라서 출퇴근 하느라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 새해에는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발령을 받아, 좀 더 편안한 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배영희(51·새일센터 직업상담사·소하2동)
상담을 하다 보면, 자아실현을 위해 직업 갖기를 원하는 여성도 많이 만나지만, 생계가 어려워 가정을 지키기조차 힘들어 구직활동에 나선 절실한 경우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새해에는 이런 여성들을 되도록 많이 구인업체와 연결시켜 줘, 그들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하도록 지원하고, 해체 위기로까지 내몰린 많은 가정이 다시 일어 설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작은 아들이 부상 없이 실력을 잘 키워, 국제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합니다. 아울러 멀리 인도네시아에 교환학생으로 가 있는 큰 아들도 건강하게 남은 일정을 잘 보내고 돌아와, 어려운 취업과정을 잘 헤쳐 나갔으면 합니다.             

김평돈(29·장애인 직업재활사·광명4동)
2011년은 제가 결혼을 하면서, 가정을 꾸리고 어엿한 가장으로 다시 태어난 의미있는 한 해 였습니다. 저희는 맞벌이 가정인데, 아내가 현재 임신 초기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큰 새해 소망은 아내가 힘든 임신과 출산 과정을 잘 견뎌내고, 무사히 새 가족이 저희 품으로 오는 것입니다. 저 역시 내년에 경영분야에 공부를 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제 목표대로 학업과정을 잘 이수해 사회적 기업인이 되고 싶은 제 꿈에 한 발  더 다가서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장애인과 관련 직종에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와 여건이 좀 더 개선돼 점점 살기 좋은 세상이 되길 희망해 봅니다.   
      
김민정(10·철산동)
올해 봄 동생이 태어나면서 좋기도 했지만, 어린 동생 때문에 많은 것을 못하게 돼 속상한 적도 많았어요. 새해에는 동생이 걸을 수 있을 테니, 온 가족이 그동안 미뤄뒀던 나들이를 많이 나가는 게 가장 큰 희망사항이에요. 또 부모님이 제게 심부름만 시키시지 말고, 저와 더 많이 놀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내년 겨울에는 눈썰매장이나 스키장에도 꼭 가서 동생과 신나게 눈밭 위를 뒹굴고 싶어요.

안영진(41·회사원·하안1동)
온 가족이 늘 행복한 마음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웃음이 끓이지 않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특히 초등학생인 아들과 딸이 새 학년에 진급해서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고,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면서, 유년시절의 아름답고 멋진 추억을 한 아름 가슴에 담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새해에도 남편으로서, 또 아빠로서 열심히 달려 갈 것입니다.
   
최영식(58·철산3동)
나이가 들어가니 딱히 큰 소망은 없습니다. 다만 온 가족이 건강하게 한 해를 잘 보내냈으면 하는 바람이 가장 절실합니다. 아울러 경기가 좀 풀려 생활이 좀 나아졌으면 하고요. 연금 받아 살아가는 저희 가족으로서는 한 달 수입은 정해져 있는데, 아이 대학교 학비며, 생활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으니, 심리적으로도 많이 위축되거든요. 군대 다녀와 복학한 대학생 아들도 취업준비 잘해서 좋은 직장을 구했으면 합니다.  

이원숙(51·임시직 교육공무원 ·철산2동)
내년에는 SNS를 완전정복 해서, 대학생인 제 아이들은 물론, 젊은 세대와 격의 없이 소통하고 싶습니다. 뭔가 새로운 것을 하는 게 자꾸 두려워 지는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 같아요.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은데,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뒤쳐지고, 고지식한 구세대로 전락하는 일은 없게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평생학습원 등 사회교육기관에서 SNS를 실제 이용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배울 겁니다. 그에 앞서 내년 초에 당장 제 3G폰을 4G스마트 폰으로 바꾸고, 사용법부터 익힐 겁니다.   

 

도덕산 해돋이 - 까오기 사진


류승훈(33·개인사업· 하안4동)
광명에서 소셜네트워크 전문가로 살면서, 광명시 공식 블로그 개설 과정에 많은 부분을 관여하게 됐습니다. 광명시 블로그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고,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과정을 보면서, 마치 내 일인 것 마냥 기뻤습니다. 제 사업적인 측면에서도 올 하반기에 여러 가지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돼 사업체가 기반을 잡을 수 있는 힘을 얻게 됐습니다. 내년에는 사업체를 더욱 튼실하게 운영해 채용직원도 늘리고, 규모도 확장하는 등 소셜 관련 분야 대표주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싶습니다. 또 광명시 블로그도 내실을 다져, 더욱 번창해 어디가서나 대놓고 자랑하고 싶은 곳이 됐으면 합니다. 한 가지 더 말하자면, 광명에서 나고 자란 딸이 이제 17개월이 됐습니다. 내년에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 엄마·아빠 걱정시킬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수홍(45·은행원·철산상업지구)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두 딸들 지금처럼 학교생활 잘 하는 것 말고는 더 큰 바람은 없습니다. 저 역시 지금처럼 직장생활 열심히 해서 가장으로서 든든한 가족의 울타리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겁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저만의 소망이라면, 마흔이 넘으면서 건강관리 차원에서 시작한 골프가 하다 보니 욕심이 생겨, 나름대로 목표를 정하고 열심히 연습중인데, 생각만큼 실력이 늘지 않아 좀 속상하네요. 그래서 내년에는 홀인원 기록에 도전해 꼭 이루고 싶습니다.  

김민석(15·청개구리도서관 자원봉사자)
내년에 중3이 되어, 고등학교 입학을 위한 준비를 서서히 해야 하는데, 솔직히 두렵고 걱정도 많이 돼요. 새해에는 제가 공부하는 것 만큼 성적이 쑥쑥 올라 제가 원하는 학교에 진학하고 싶어요. 부모님이나 선생님도 너무 공부하라고 다그치시지만 말고, 제가 알아서 잘 할 수 있으니, 믿고 지켜봐주시고 조금만 더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그리고 꼭 휴대폰을 바꾸고 싶어요. 친구들 사이에 4G 스마트 폰이 유행이거든요. 용돈을 열심히 모으고 있긴 한데, 아직 많이 부족해요. 그래서 공부 열심히 해서 부모님께 꼭 스마트폰을 상으로 받고 싶어요.  

김혜주(36 ·어린이집 보육교사 하안1동)
2012년 임진년은 60년 만에 돌아오는 흑룡의 해라고 하는데, 용띠인 저에게는 그래서 더 의미 있고, 반가운 새해입니다. 뭔가 좋은 일이 가득 생길 것 같아서입니다. 우리 가족은 물론, 부모님, 친구들까지 제가 아는 모든 사람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길 바래요. 가정주부로서는 남편 급여 계좌의 숫자가 좀 커져서, 올해보다는 살림살이가 나아졌으면 하고, 보육교사로서는 새로 만나게 될 저희 반 아이들에게 영원히 기억되는 ‘인생의 첫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 더 넓은 마음과 소양을 갖추도록 스스로도 노력할 것입니다.

글·홍선희<자유기고가>/도덕산 해맞이 사진을 공유해주신 블로거 까오기네(http://kkaok.tistory.com)님께 감사드립니다.

광명시 트위터(@gmcity)로 들어온 새해 소망
 

광명시 트위터 새해소망 모음

 
광명인의 새해 소망 접수는 계속됩니다~ 아래 댓글을 달아주거나, 광명시 트위터(@gmcity)에 소원을 올려주세요.
소원을 말하면 이루어집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우)14234 경기도 광명시 시청로 20 (광명시청) 제2별관 홍보과
  • © 2018 광명시 정책포털 생동감. All rights reserved.
  • 생동감 대표전화 : 02-2680-2913
  • 팩스 : 02-2680-26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재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