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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체계 중심,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개원식 ▶도시통합운영센터, 절도 혐의자 검거 결정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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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체계 중심,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개원식 ▶도시통합운영센터, 절도 혐의자 검거 결정적 역할
  • 광명시
  • 승인 2022.07.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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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체계 중심,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개원식

지난 3월 진료를 시작한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개원 50일 만에 
일일 외래환자 1,000명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지역의료체계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광명시 첫 대학병원인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30일 개원식을 개최해 
수도권 서남부의 의료허브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일직동에 위치한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지하 8층부터 지상 14층, 
약 700병상을 갖춘 복합의료시설로, KTX광명역과 지근거리에 있어 
편리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추고 있는데요. 
30개의 진료과와 더불어 6개 중증클러스터로 전문적이며, 
특히 암이 의심될 경우 조직검사, 입원, 수술로 이어지는 과정을 
단 1주일 안팎에 끝낼 수 있는 원스톱 진료 시스템과 
여러 진료과가 협업하는 환자 맞춤형 시스템도 갖췄습니다. 
이곳은 2026년에는 상급종합병원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소하건강검진센터를 오픈할 예정인데요. 
또한 광명시 의료복합클러스터 등 다양한 산업과의 유기적 관계를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함으로써 지역의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입니다.
[시 감염병관리과  02-2680-5494]


▶도시통합운영센터, 절도 혐의자 검거 결정적 역할

광명시 도시통합운영센터가 범죄에 취약한 심야시간대 
실시간 CCTV 모니터링으로 절도 혐의자를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도시통합운영센터는 지난 6월 25일 새벽 4시 20분경에 
철산상업지구 내에 쓰러져 있는 만취자 주변을 배회하던 
수상한 혐의자를 발견했는데요. 
이후 동선을 추적하던 중 가방 절도를 확인하고 
상황을 즉시 광명경찰서에 알린 후,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공유했습니다.
광명경찰서는 추적 끝에 절도 혐의자를 검거했으며, 
혐의자 검거에 공을 세운 관제요원은 7월 1일 광명경찰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답니다.
이처럼 광명시 도시통합운영센터는 관제요원 27명이 4조 3교대로 
3,160대의 CCTV로 24시간 실시간 관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112센터 긴급 영상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등 스마트 도시안전망 서비스를 운영해 
광명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시 정보통신과 02-2680-6503]


광명~수색 간 고속철도 건설 사업이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고속철도·일반철도·지하철이 함께 운행 중인 
수색~서울~용산~광명 구간은 병목 현상 발생이 잦고, 
운행 속도가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광명~수색 간 고속철도 건설 사업으로 고속철도 전용선을 신설하고 
선로 용량을 추가 확보하게 되면, 
KTX를 타고 서울역에서 광명역까지 가는 시간은 
평균 14분 30초에서 9분 30초로 5분가량 줄어들 전망입니다.
이번에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고속철도 사업의 총 비용은 
2조4823억 원이며, 사업기간은 2028년까지입니다.
한편, 이날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는 광명시 자원회수시설 설치 사업에 대한 
사업 규모와 사업 계획도 확정했는데요.
기존 자원회수시설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비 상승과 안전을 위해 
신규 소각시설을 설치하는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1,417~1,500억 원이며 사업기간은 2026년까지입니다.
이상으로 위클리 광명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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